컨텐츠 바로가기

언론보도

유엔 북한인권보고관, '김정남 피살 사건' 수사협조 촉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의 정치적 군사적 긴장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특히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씨 피살 사건에 대한 관련자들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13일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 상호대화에서 북한의 잇단 도발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