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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탈북여성들, 유엔서 북한의 여성 인권유린 증언

미국 뉴욕에서 북한 여성의 인권을 주제로 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61차 회의 병행행사의 하나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탈북여성들과 인권단체 대표들은 인권의 사각지대에 몰린 북한 여성들에게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