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언론보도

외교부 "주중 北인권결의 채택될 듯…국제사회 우려 공유"

북한 인권 문제를 지적하는 유엔 인권이사회(UNHRC)의 북한인권 결의안이 23일(이하 현지시각) 또는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채택될 전망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사국들의 광범위한 지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