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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통일부, 가해자 몽타주 등 北인권침해 기록 법무부 이관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이하 기록센터)는 올해 1월부터 모은 인권 침해 기록을 20일 법무부로 처음 이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이관하는 기록은 기록센터가 1~3월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에 입소한 253명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인권 실태를 조사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