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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北, 유엔 특별보고관 방문 첫 허용…장애인인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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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장애인인권 특별보고관이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 유엔인권이사회(UNHRC)는 2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카타리나 데반다스 아길라 특별보고관이 6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해 어린이를 포함한 장애인 인권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