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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주민 접촉 통해 북한 인권 개선해야”

커비 전 위원장은 “COI 보고서 발표 이후에도 북한 인권 상황은 별로 개선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보편적 인권과 평화·번영은 상호 연결돼 있으며 인권 보장을 담보하지 못하는 국가는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 북한 정권이 인권 문제에 대해 제대로 책임지지 않으면 결국 장기적인 안정성이나 경제적인 발전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