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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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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일치의학회 2017 창립기념 학술대회 축사

작성자
황덕화
작성일
2017-10-19
조회수
378

2017.10.19.(목) 15:30,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본관, 통일부차관 천해성

안녕하십니까. 통일부 차관입니다. 먼저 「대한통일치의학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종철 대한통일치의학회 회장님,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님, 이승표 서울대학교 통일치의학협력센터장님, 정근식 통일평화연구원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학회 회원 여러분, 오늘 「대한통일치의학회」 창립을 기념하는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치의학계에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13년 서울대 ‘통일치의학협력센터’ 개소 등 남북교류와 통일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과 학술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같은 노력이 토대가 되어 오늘 「대한통일치의학회」 창립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동안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빈 여러분 !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에 따른 최근의 엄중한 안보상황에 대해 우려가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와 함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제재와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북한 당국에 대한 제재와는 별개로 북한주민을 위한 인도적 협력은 정치‧군사적 상황과 분리하여,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영유아, 임산부 등 북한의 취약계층에 대한 영양 및 보건의료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접경지역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와 감염병 예방 등 남북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인도적 지원과 협력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민간 차원의 교류협력을 지원하고 인도적 지원과 협력사업의 추진에 민간단체와 전문가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북한주민의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해서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북한주민들의 구강보건 상태는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통일치의학회」 의 연구와 활동이 인도적 지원과 협력에 의미있는 기여를 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발표와 토론을 맡아주신 전문가 여러분과 행사를 준비한 학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학술대회에서 치의학 분야의 남북 교류협력과 통일준비를 위해 우리가 검토해야할 과제와 대안에 대해 의미있고 좋은 논의를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대한통일치의학회」 의 활동이 건강한 한반도를 만드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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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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