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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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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북한정책포럼 세미나 축사

작성자
황덕화
작성일
2017-11-08
조회수
242

2017.11.08.(수) 08:00, 플라자호텔, 통일부차관 천해성

여러분, 반갑습니다. 통일부차관 천해성입니다.

제25차 「북한정책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대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님, 이상만 북한정책포럼 회장님,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상무님을 비롯하여 앞서 축사를 해주신 심재권 국회 외통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발표와 토론에 참가하시는 전문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2003년 ‘북한경제전문가 100인 포럼’으로 시작한 「북한정책포럼」은 그동안 북한과 남북관계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미있는 토론을 통해 통일・대북정책 추진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오늘 세미나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패러다임 모색’
또한 새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는 시의적절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귀빈 여러분, 북한은 핵·미사일 능력을 빠르게 고도화해 나가면서 핵 무력 완성을 공언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하여 북한을 비핵화 대화로 이끌고, 인내심을 갖고 북핵 문제를 풀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정부는 상호 존중의 정신에 입각하여 단절되어 있는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북핵문제와 남북관계가 진전되면,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추진해 경제협력의 토대 위에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공고히 하고 공동 번영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통해 동북아 주변국들이 협력들을 쌓아 가면, 이러한 협력이 신뢰를 만들고 신뢰는 변화로 이어져
한반도와 동북아에도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새로운 질서가 구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갈등과 대결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평화와 협력이 선순환하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 정부는 일관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북핵문제 등 한반도 문제가 오래되고 복잡한 만큼, 해결의 길도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정부는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누구보다 한반도 문제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갖고 계신 여러분들께서 같이 노력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끝으로, 오늘의 세미나가‘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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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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