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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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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통일정책지도자과정 입교식 격려사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18-02-20
조회수
314

제13기 「통일정책지도자과정」 교육생 여러분,

먼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준비하는
「통일정책지도자과정」에 참여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통일정책지도자과정」은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통일 전문인력의 양성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시작하여
그동안 53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오늘 열 세번째 기수인
쉰 일곱 분(57명)을 새롭게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통일부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여러분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라는
우리 시대의 역사적 사명에
동참하시게 되었습니다.

교육생 여러분...

남과 북은 지난 1월 9일의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남북관계 복원과 정상화의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이번 회담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되었고,

2년 여간 단절되었던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정부는 어렵게 마련된 이번의 계기를 잘 살려 나가기 위해
차분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당면해서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북한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 협력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다시금 남북 화합의 장이 되고 세계 평화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교육생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비핵화는 함께 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남북간 조성된 대화와 화해 분위기가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면서, 남북관계와 북핵문제의 선순환 구도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합니다.

통일로 가는 길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고,
장애물도 많지만,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8천만 한민족의 행복한 통일을 위해

마음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고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이러한 일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서
배우고, 연구하고, 고민하고, 토론하는 모든 것이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남북 화해협력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주도하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올해는 참여․소통형 교육을 더욱 확대하여
여러분의 통일문제 이해 및 정책역량을 더욱 제고할 예정이며,

제2교육관 리모델링 및 통일교육자료센터 개원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과 ‘양질의 정보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 10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면서,

여러분 개인의 발전은 물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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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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