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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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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북한 식량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제기되었고, 1995년 수해로 북한이 국제사회 등에 인도적 지원을 요청해 온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정부는 인도적 대북지원이 북한주민의 기본적 생존권을 보호하고 장기적으로 민족공동체 회복에 기여한다는 인식하에 남북관계, 북한의 인도적 상황, 재정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대북지원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인도적 대북지원은 당국 차원에서 직접 지원하거나 민간단체 및 국제기구를 통해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북한 영유아․산모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구분하여 지속한다’는 기본입장 하에, 통일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국제기구․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북한 영유아․산모 대상 「모자패키지」 지원을 강화하였다.또한 농축산·산림·환경 분야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북한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민간단체를 통한 남북협력기금 지원 사업은 2014년 온실·낙농·진료소 분야 공모사업에 이어, 2015년에는 장애인 분야, 산림·환경 분야 공모사업을 추진하였다. 민간단체 자체재원을 통해서도, 영양식, 의약품, 농자재, 묘목 등 114억원 상당의 지원물자를 반출하였다.

또한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영유아 예방접종 및 필수의약품 지원, 세계식량기구(WFP)의 영유아․산모 대상 영양식 지원 등 국제사회의 인도적 대북지원에 117억원 상당을 지원하였다.

정부는 인도적 대북지원의 효과성 제고 및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분배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일관되고 지속적인 인도적 대북지원을 실시하여 통일기반 조성과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다.

  • 관리부서 :
    인도지원과 인도지원과 이영주
  • 전화번호 :
    02-2100-5803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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