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꿈꾸며 통일을 준비하는 작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남북청소년교류연맹은 청소년통일교실을 운영, 청소년통일대토론회, 나라사랑 골든벨, 현장체험학습 등의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편지쓰기와 그림그리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북청소년간의 동질설을 회복하고, 상호교류로 공동체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청소년들이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도록 통일교육연구학교를 만들었습니다. 경북 칠곡 학림초등학교는 통일교육연구학교로서 북한과 통일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역시 통일교육연구학교로서, 통일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습니다. 북한 학생 사랑나누기 모금, 북한친구들에게 쓰는 편지 등을 통해, 북한친구들과 공존해 나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내에는 서울통일관을 운영하며 통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잇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바로 통일시대의 주인공입니다. 통일을 향한 이들의 작은 움직임이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밑거름이 됩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작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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