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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Speech

2022 통일문화행사 “부산에서 통하나봄”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2-10-15
조회수
619

1.
반갑습니다.
통일부 장관 권영세입니다.

부산광역시와 통일부가 함께 준비한
‘2022 부산에서 통하나봄’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축하합니다.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형준 부산시장님을 비롯한 부산시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이번 통일문화행사에 동참해주신
많은 예술가분들과 부산지역 단체들에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 주신
김미애 의원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님,
김성수 해운대구청장님,
이 영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부의장님,
김정환 부산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장님,
부산 통일서포터즈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무엇보다도 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를 찾아 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아주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통일의 노래를 해주신 해운 중창단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
참석자 여러분,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본 토대는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소망입니다.

이는 국민들 개개인이
일상에서 통일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고민할 때,
그리고 그것들이
우리 모두의 공통된 열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하나의 통일의지로 발전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념과 체제의 차이를 뛰어 넘는 소통수단으로
문화의 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금년 ‘통하나봄’ 행사는
통일문제를 직접 체험하면서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연, 전시, 참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한 것으로알고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통일문제를 보다
더 가깝고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일부 장관으로서 오늘 통일문화행사가
통일문제에 대한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나누면서
통일에 대한 경직된 사고와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여러분, 통일의 첫 걸음은 풀뿌리 통일문화에서 시작됩니다.

남부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부산에서 통하나봄’은
통일에 대한 지역 차원의 특색 있는 통일문화를 꽃피우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오늘 행사에서 여러분들은
다양한 음악과 전시, 책과 사진 등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이 가득한 통일문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통일이 정치나 안보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일상적 삶의 문제라는 점을 깨닫고
통일을 향한 희망과 상상력을 되살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다양한 곳에서 통일을 이야기하고
이어달려 나가는 이러한 노력들이

한반도를 넘어서 국제사회까지 퍼져 나간다면
통일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연대 또한 공고해질 것입니다.

오늘 행사가 그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끝으로 2030 세계엑스포가 한반도의 통일문화를 비롯하여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부산에서 성대하게 개최되기를 바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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