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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Speech

『2022 용산평화예술전』개막식(6.20) 서면축사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2-06-20
조회수
426

존경하는 용산구민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통일부장관 권영세입니다.

민주평통 출범 41주년을 맞이하는 해이자,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하여 『2022 용산평화예술전』이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뜻깊은 행사를 주관해주신 민주평통 용산구협의회 하정민 회장님을 비롯한 자문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귀한 작품을 출품해주신 초대작가님들과 청소년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용산평화예술전』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을 마음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이어받아 통일로 나아가려는 의지와 역량을 예술적으로 발전시키고자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분단의 아픔을 겪어보지 못한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작품 활동에 참여하며 통일의지를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지난 41년간 민주평통은 이념과 지역, 세대를 아우르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 의지를 한 곳에 모아왔습니다. 제20기 민주평통 용산구협의회 또한 지난해 10월 출범 후, 『용산평화예술전』을 비롯해 탈북민, 청년 등 다양한 세대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범국민적 통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구민들과의 소통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민주평통 용산구협의회분들의 헌신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통일을 지향하는 모범적인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정부도 통일한국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계기를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2022 용산평화예술전』 개최를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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