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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표

북한의 교육제도는 사회주의 체제유지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운영되어 왔다. 북한의 교육목표는 “건전한 사상의식과 깊은 과학기술지식, 튼튼한 체력을 지닌 인재를 키우는 것”(교육법)으로 “후대들을 사회와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견결한 혁명가로, 지덕체를 갖춘 주체형의 새 인간으로 키운다.”(사회주의 헌법)로 명시되어 있다. ‘주체형의 새 인간’이란 첫째,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고, 둘째,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적 집단의 이익을 중시하며, 셋째, 혁명적 낙관주의 정신을 겸비하고, 넷째, 대중동원운동 및 사회노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인간을 의미한다.
 
북한이 교육을 통해 추구하는 인재는 북한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헌신하고 투쟁하는 혁명 사상과 과학기술 그리고 국방과 노동의 의무를 다할 건강한 체력을 갖추고 있는 인간형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북한의 교육은 개인의 자아 발달보다 북한식 사회주의 체제 건설에 매진할 수 있는 구성원의 양성을 위해 학생들을 ‘혁명화, 노동계급화, 공산주의화’하여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 김정일과 김정은 등 지도층에 복종하는 인재양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통일부 통일교육원 `2017 북한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