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문제를 영화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영화제로 2015년 5회를 맞았다. 제5회 북한인권영화제에서는 볼프강
벡커 감독 '굿바이 레닌', 오스카 뢰러 감독 '갈 곳 없는 삶', 박진순 감독 '설지', 오원환 감독 'Rootless',
민백두 감독 '48미터', 배기원 감독 '새벽, 국경에서', 조재현 감독 '김성수 할아버지', 강제규 감독 '민우씨 오는 날'
등이 상영되었다. 아래 영상은 상영작들을 소개하는 트레일러.
[출처: 북한민주화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