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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北 체제 고발 영화 ‘더월’ - 채널A뉴스

북한의 주민 통제와 인권 탄압 실상을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더 월>이 2017년 6월 국내 개봉한다. 감독은 당초 북한의 젊은 시인을 주인공으로 한 기록 영화를 만들기 위해 북한 당국의 협조 아래 촬영을 시작했지만, 주인공은 물론 주변 이웃까지 동원된 연기자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작품의 내용을 완전히 바꾸어 <더 월>을 완성했다. 

 


감독 데이비드 킨셀라
주연 코레이 맥킨리, 신윤아

[출처: 채널 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