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일주일 후 만나자는 약속 70년이 지났네요. 이산가족 이경주 님의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0-05-19 조회수 13002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목록 다음글,이전글 목록입니다. 다음글 안녕, 나의 이웃 열일곱 번째 탈북민 정착 이야기 저는 매일매일 저승을 다녀온다는 해남 머구리 입니다. 강원도 고성 앞바다 머구리 박명호 씨 이전글 평화교실 역사 속 오늘 2007.5.17. 남북철도연결구간 열차 시범운행 저작권표시 통일부의 일주일 후 만나자는 약속 70년이 지났네요. 이산가족 이경주 님의 이야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