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콘텐츠영역

생생뉴스

장관, 대북 식량지원 관련 의견수렴 간담회 참석

작성자
박승현
작성일
2019-05-15
조회수
1324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4일 오후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대북 식량지원 관련 간담회에 참석하여 민간단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북지원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PR) 7대 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김연철 장관은 최근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최근 발표한 북한 식량안보 평가보고서 결과를 설명하며 "북한주민에 대한 동포애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식량지원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김연철 장관은 "대북 식량지원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필요하므로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하면서, 민간단체의 솔직한 의견과 인도적 지원 관련 개선사항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간단체 관계자들은 정부 주도의 대북 인도적 지원에서 벗어나 민간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정부간 관계가 원만히 풀리지 않더라도 민간 교류는 활발히 활성화하여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만간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고 말했습니다.

박창일 평화3000운영위원장은 "민간단체는 수많은 협상과 모니터링을 했다"며, "정부가 유엔 기구를 통한 것 외에 민간단체를 통한다면 정부도 여러가지 정치적 부담을 덜 수 있고 모니터링도 더 잘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북 식량지원 관련 의견수렴 간담회 단체사진 대북 식량지원 관련 의견수렴 간담회 사진 대북 식량지원 관련 의견수렴 간담회

저작권표시

공공누리의 제 4유형 안내
통일부가 만든 장관, 대북 식량지원 관련 의견수렴 간담회 참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관리부서 :
    전부서(공통) 관리자
  • 전화번호 :
    (02) 1577-1365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7-09-1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