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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삼각관계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때[2019 한반도국제평화포럼(KGFP)- 미국]

작성자
박승현
작성일
2019-11-21
조회수
2682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미국평화연구소(USIP)에서 ‘2019 한반도국제평화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깊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문제에 있어 남북·북미·한미 세 개의 양자관계가 보조를 맞춰 선순환 할 때, 한반도 문제에서도 진전이 이루어져왔음을 강조하며, ‘남북미 삼각관계의 전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남북관계에서 보다 과감한 전환이 필요한 때”]
김연철 장관은 ‘이산가족 문제’와 ‘금강산 관광’ 관련 언급을 하며 “남북관계의 모든 문제들은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한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며, “일단 남북이 마주앉으면 양측 모두 만족하면서도 실천 가능한 창의적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북미관계의 전환”]
김연철 장관은 “협상의 동력을 잃지 않도록 가능한 조기에 후속 협상을 재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대화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측간 초기 신뢰 구축을 위한 창의적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북미 간 상호 신뢰를 증진할 수 있는 조치들이 이뤄진다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이 구체적인 실천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이제 북미 간의 오랜 적대관계를 끝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과 양국 국익 증대에 기여하는 한미 협력”]
김연철 장관은 “앞으로도 한미 양국은 서로의 역할을 끊임없이 조정하고 조율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9 한반도국제평화포럼]은 통일부가 주최하고, 미국평화연구소(USIP)와 세종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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