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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장관, 성 김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 면담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1-06-22
조회수
7478

오늘 22일, 이인영 장관은 통일부를 예방한 성 김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인영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 간의 공통된 인식과 긴밀한 조율을 바탕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과정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될 때”라고 말하고, “지금은 대화국면으로의 전환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정세의 분수령인 것으로 판단한다.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서 한미가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보다 능동적이고 기민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는 시점인 것 같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성 김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는 “대화국면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상당히 중요한 순간, 그러한 시점에 와 있다는 말씀에 대해서 저 또한 동감하고, 우리의 대화 제안에 대해서 북한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반응해 오기를 저 또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한국의 의미 있는 남북 간의 대화라든지 협력, 여러 가지 관여 정책에 대해서 미국은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정부에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할 때 저희 또한 긴밀하게 그와 관련해서 협조”한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인영 장관 모두발언 일부 발췌>

우리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코로나 방역과 식량 등 민생분야에서의 협력, 이산가족의 상봉과 금강산 방문, 기후변화 분야에서의 협력 이러한 것들은 한미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공동으로 추진해 볼 수 있는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협력의 과정들이 북을 대화 테이블로 호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실질적인 접근일 수 있고, 비핵화 협상에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는 긍정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미 간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으로 한번 검토해 보실 것을 제안 드립니다.

이전의 어떤 정부보다도 담대하고 실용적인 대북 접근으로 저는 바이든 프로세스가 결실을 맺기를 희망합니다. 최근의 상황이 대화 재개를 위해서 매우 좋은 기회인 만큼, 이 자리를 빌려서 북한도 조속히 대화와 협상의 장으로 나오기를 기대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북도 매우 유익한 가능성이 지금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BY9I8866 copy.jpg 이미지입니다. BY9I8885 copy.jpg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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