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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 [오두산통일전망대를 가다! (feat.한나X동빠)]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19-10-16
조회수
408

통일 현장
오두산통일전망대
강 건넌의 북한을 바라보며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통일을 이야기하다 이렇게 한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우리의 염원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한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나TV의 한나입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오두산통일전망대에 왔어요.
이 시대의 청년을 대표해서 나온 동빠님 게스트와 함께 하는데요.
먼저 손기수 팀장님 소개 부탁드려요.
오두산통일전망대 손기수 팀장 : 반갑습니다. 저는 오두산통일전망대 손기수 팀장입니다. 오두산통일전망대는 바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오두산통일전망대입니다.
특히 오두산통일전망대는 강 건너 북한의 실상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실향민분들의 이산의 아픔을 달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나 : 그리고 우리 청년을 대표하는 동빠 소개 부탁드려요!
BJ동빠 : 저는 이제 댄스와 노래를 위주로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는 BJ 동빠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나 : 춤과 아이돌 댄스도 많이 추고, 젊은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은 친구이다 보니까 이런 통일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가감 없이 청년들이 생각하는 것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BJ동빠 : 네 그래서 제가 왔어요.
오두산통일전망대 손기수 팀장 : 자~ 앞을 보시면, 좌측이 한강, 우측이 임진강! 두 강이 만나서 서해로 14km로 흐르는 곳입니다. 14km는 불과 바다와 가까운 거리로 강 하류와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간 만조 현상이 나타나는 곳입니다. 물이 들어올 때는 시속 9km로 4시간 만에 물이 만조가 됩니다. 그러나 물이 빠지게 되면 강 바닥에 모래 뻘이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북한과의 거리가 더 가까운 느낌이 나요.
한나 : 여기가 사실 강 같은 느낌 보다 갯벌 같은 느낌이 나요. 강하고 바다랑 만나는 지점이 엄청나게 어족지원도 풍부하고 여기가 또 생태계의 보고 지원이잖아요. 이번에 통일정책의 일환으로 남북한 공동연구가 있다고 들었어요.
오두산통일전망대 손기수 팀장 : 이번에 공동수역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무궁한 수산지원도 있을 것이고, 많은 기대가 됩니다.
한나 : 지금까지는 이러한 무궁한 자원을 활용을 못 했던 것이네요.
오두산통일전망대 손기수 팀장 : 고향이 이북이신 실향민, 이산가족 분들의 어렸을 적의 고향을 담은 그림들입니다.
'그리운 내고향'이라는 전시입니다.
예전에는 사실 우리가 이산가족 찾기를 하면, 집에 있는 가족 사진, 흑백 사진들을 가지고 찾곤 했거든요. 어떻게 보면은 하나의 우리 가족의 문화적인 향수성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씩 다 둘러보면 가족사진, 이산의 아픔이 묻어있습니다.
한나 : 꿈속에서도 그리운 삼촌 우리는 삼촌의 편지를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금도 삼촌이 읊던 시구절이 눈에 선합니다. 가족들이 이렇게 만나지 못하고 편지로 주고받으면 정말 절절할 것 같아요.
'낡은 가족사진을 보며 이산가족을 보며 이산가족 분들의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한나 : 사실 이번에 2019년엔 4.27 판문점선언도 있었고, 남북미 정상회담도 있었죠. 그런거 보면서 이제 정말 통일에 대한 희망을 봤어요. 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두산통일전망대 손기수 팀장 : 여기가 관광지다 보니까 오시는 내외국인들이 예전과는 분위기가 차이가 나구요.
통일에 대한 여러가지 정책과 더불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부분들이 많았구요.
특히 작년 11월에 남북한 한강 하구 수로 조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진짜 앞으로는 남한과 북한이 어업 활동이나 다양한 교류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한나 : 아무래도 젊은 세대들은 통일에 대한 생각이 다를 거 같은데 어떤가요?
동빠 : 주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요즘 세대들은 남한 쪽이 손해를 많이 보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한나 : 관심이 없다. 이런 사람도 많고?
동빠 : 아예 신경을 안 쓰는 친구도 많고, 그런 걸 챙겨보지 않은 친구들도 많고.
한나 : 그럼 본인은 어땠어요?
동빠 : 저요? 저는 사실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닌데, 그래도 챙겨볼 건 보는데요. 저도 사실 통일이 되는 게 우리나라에 더 좋은 걸까 하는 의문을 가지긴 했었어요.
한나 : 우리 이게 사실 통일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통일이 평화를 앞당긴다고 할 때 되게 추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장소이동)
오두산통일전망대 손기수 팀장 : 여기 피아노가 있는데요. 제가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2015년에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일부가 통일의 피아노를 제작했는데요. 바로 우리나라 분단의 상징인 휴전선 철조망을 피아노 현으로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한나 : 아 진짜요? 소름끼쳐요!
나는 여기서 남북한 통일 노래가 나오나 했어요.
오두산통일전망대 손기수 팀장 : 실제로 연주가 되는데요. 실제 피아노보다는 둔탁한 소리가 납니다.
한나 : 통일이 된다면 고구려와 발해 유적지를 보고 북한분들과 역사 콘텐츠를 같이 하고 싶어요. 역사도 공유하면서 문화적 탐방도 할 수 있고 북한 사람과 같이 유튜브를 찍고 싶어요.
동빠 : 저도 북한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한나 : 오두산통일전망대가 이렇게 볼거리가 다양할 줄 몰랐어요.
동빠 : ㅇ제 구체적인 남북관계의 변화가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한나 : 뭐가 제일 와닿는 것 같앙?
동빠 : 통일로 인해서 일자리가 창출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실업률도 높아지고, 3포세대 이런 말도 많잖아요.
한나 : 사실 통일이 되면 도대체 나한테 뭐가 이득이 되는 거야
이런거 많이 물어보는데 .. 일자리!
동빠 :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니까!
한나 : 그럼 동빠 씨는 통일이 되면 어떤 쪽의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
동빠 : 저는 통일이 되면 북한 분들에게 댄스를 가르치고 싶어요. K-POP 이런 쪽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한나 : 한류라는 것도 사실 남한의 문화이기에 북한에도 전파하는 거죠. 북한 사람들도 춤 되게 잘 출 것 같아요.
동빠 : 맞아요. 저도 한 번 배워볼 수도 있는 거고!
한나 : 사실 돈이라는 게 가장 와닿잖아요. 일자리 창출 그런 부분도 가장 중요한 게 물론 우리도 사실 통일을 하면 북한 사람들에게 우리가 일자리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하지만,
통일이 되면 북한과 많은 사업을 추진할 거고, 우리의 앞선 기술을 전파해줄 사람이 필요하죠.
그러면 일자리가 엄청 창출 되겠죠.
비용이 아닌 투자
통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금전적인
이득은 어마어마 하다는 것.
평화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남북관계의 더 큰 발전을 염원하며!
다음에도 알찬 정책을 가지고 찾아올게요.
한나와 동빠였습니다 안녕~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우리는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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