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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연구원¸ 제11차 KINU 평화 포럼 개최 (2019년 11월 둘째 주 통일나우)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19-11-12
조회수
530

안녕하세요, 통일 NOW의 우지민입니다. 한 주간의 통일소식,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2019 제 11차 KINU 평화포럼]

통일연구원은 지난 6일, 콘래드 서울에서 <제 11차 KINU 평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에서는 한, 미, 중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비핵평화 프로세스 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비핵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은 새로운 통일 대북정책을 정립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통일연구원이 2017년 발족했으며, 현재까지 총 10차례 진행된 바 있습니다.

지난 10월 31일 통일교육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공연>이 열렸습니다.
어린이와 어른들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는데요, 통일현장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 123. 수유동에 있는 통일부 통일교육원을 아시나요?

45년 됐을걸. 수유동에서 산 지가. 가깝지. 여기서 두 정거장이니까.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통일교육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초대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던 10월의 마지막 날. 북한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오늘은 교육 일정이 아닌 특별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삼삼오오 무리지어 들어오는 사람들의 얼굴에  호기심과 설렘이 묻어 있습니다.

여기 처음 와보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가 너무 좋네요. 분위기하고 ‘통일’ 쓰여 있는 비석하고 너무 좋아서, 와~ 여기 사진 찍고 너무 좋다.

통일교육원 하면 말 그대로 통일에 대한 ‘교육을 시키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죠.

1991년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이곳 강북구 수유동으로 이전한 통일교육원. 한반도의 미래, 통일한국의 꿈이 자라는 요람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통일교육원이 여기 수유리에 자리를 잡았는데, 주민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던 거 같습니다. 우리 통일교육원이 통일교육도 중요하지만,

인근 주민들과 유대를 넓히고 주민들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이번 공연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은 통일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강북구청, 덕성여대가 공동으로 주최했는데요,

남과 북,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양아리랑 예술단입니다. 저희 공연 즐겁게 봐주세요.

저희가 평화통일 공연은 처음 해보는 공연이고요. 지역 예술가로서 (공연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통일부 어린이기자단 합창단입니다.

가까이에 살고 있지만 평소 통일교육원의 문턱을 쉽게 넘지 못했던 인근의 주민들이 초대됐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공연! 두 진행자가 무대의 마이크를 잡습니다.

정/ 평양아리랑예술단은 어떤 곳인가요?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심/ 네. 2009년도에 창단된 예술단체로서 남과 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통일을 이룩하는데 앞장서 달려가고 있는 전 북한 예술인들로 꾸려진 평양아리랑 예술단체입니다.

정/ 의미 깊은 단체인거 같습니다.

첫 번째 무대를 이 평양아리랑예술단에서 꾸며주기로 하셨는데요.

많은 분들이 아시는 곡, ‘반갑습니다’로 첫 무대를 장식해 보겠습니다.

1991년 보천보전자악단이 북일 수교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곡으로 남한에서도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했다.

오늘 행사는 통일교육원에서 하는 공연이고 주변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연이기 때문에 북한의 문화적 차이들을 조금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순서로 강북구립시니어 합창단이 나섰는데요, 1950년대 월북시인 박세영이 임진강 넘어 남한을 바라보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시곡, <임진강>이 이어지는데요. 

남과 북, 해외가 함께 부르는 대표적인 망향가로 월북 시인 박세영의 시를 가사로 하고 있다.

심/ 임진강의 노래를 들으니까 실향민 어르신들과 고향으로 갈 수 없는 새터민들의 마음을 표현한 거 같아서 제가 무대 뒤에서 듣는데 막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그런데 눈물 흘리면 화장이 지워지고 미워지니까 제가 꾹 참았습니다.

정말 북녘 땅으로 날아가는 철새들처럼 우리도 비무장지대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통일의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통일부 어린이기자단 합창단은 창작 통일동요 공모전 수상곡을 준비했습니다.

어린이들의 맑은 노랫소리가 강당을 가득 울립니다.

통일부 어린이기자단 합창단 저희가 완벽하지도 않고 대단하지도 않았지만 큰 박수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저희의 공연 하나만으로도 다른 사람들이

통일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통일을 기다리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웃고, 눈물지으며 모두가 함께 했던 공연. 우리의 가슴에는 무엇이 남았을까요?

내 고향 사람들이 와서 춤을 추고 보니까 감개무량해요.

그래서 눈물이 날 지경이요.

통일교육원이 앞으로도 발전이 잘 되어야지,

나도 좋고 다 좋죠.

한국 사람들이 통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함께, 평화 그리고 통일. 오늘의 만남과 감동이 통일교육원과 이웃 주민들의 마음을 한층 가깝게 이어주었기를 바랍니다.

평화 그리고 통일

우리의 마음이 더욱 가깝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정해진 운명을 믿지 않는 철수와 자신의 운명을 확인하고픈 분희의 동상이몽!

타로카드가 보여주는 두 사람의 앞날은 과연, <너는 내 운명>일까요?

운명의 남자?

그럼 복습 한 번 해봐요

삼겹살   2 킬로그램 

세겹살   두 킬로그람

더는 수 75에서 37을 덜어내는데

어떻게 48입니까. 38이지!

맞네. 38이네... 내가 10을 덜 빼서...

이 정도는 암산이 착착! 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철수씨 박사원(대학원)까지 공부했다면서요

깐닝구(컨닝)해서 박사원(대학원)을 갔나...

뭐라구요? 우리 분희씨 너무하네?

갑자기 물어봐서 그런 건데!

요즘 컴퓨터다 계산기다 기계들이 얼마나 발전이 되어있는데,

그까짓 거 하나 깜빡 했다고 사람을 이렇게 무안을 주고...

머리는 또 이게 뭐에요! 미역을 갖다 발랐나.

미용실에서 망친 머리로 또 시비를 겁니까. 됐습니다.

겁 먹은 빙구 빙구 빙구 빙구

치~ 운명은 무슨...

분희씨.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

아닙니다.

오늘 왜 저래. 분희씨!

에이. 철수씨 !

초등학생도 할 만한 계산을 틀리면 어떡해요 ~

분희씨가 답답해 할 만하네요 ^^

오늘은 수학 용어에 대해 정리해 볼텐데요.

더하기는 쁘라스, 또는 플루스.

빼기나 마이너스는 미누스, 또는 덜기 라고 합니다.

한편, 곱하기와 나누기는 남북이 쓰는 호칭이 같습니다.

양 쪽이 같다는 표식인 등호는 같기기호 라고 하고,

반대로 부등호는 안같기기호라고 합니다.

학창시절, 시험 치기 전날이면

깜빠니아식 공부 많이 하죠?

하지만, 절대, 깐닝구는 안됩니다 !

이상 김아라였습니다.

철수씨! 저건 뭡니까

저건 타로카드인데, 저런 건 믿으면 안되고 빨리 가야해요

우리 저거 봅시다

저 교회 다니잖아요. 저런 거 보면 지옥가요

재미로 봅시다

저 분 눈빛 봐요 우리 이러다가 큰일 날 수도 있다니까?

저런 눈빛이 더 잘 맞춥니다.

무엇이 궁금하십니까?

제가 궁금한 게 없어서...

음.. 궁금하신게 없다. 그럼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운명을 보여드리죠.

3장을 뽑으세요

세 장이요?
 
운이 좋은 분이군요

평생의 반려자를 이미 만났으니 말이죠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평생의 반려자를

이미 만났군요

지난해에 말이죠

우리 작년에 만났잖아요

타로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카드 더 타이트가 필요

이 카드는 여자 교황 카드입니다.

지적이고 현명하고

행복으로 인도할

그런 여성분을 만나신 거 같아요

이 분이신가요?

예~

우와 진짜 신기하다

꽉 잡으세요. 도망 못 가게.

예~ 알겠어요!

진짜 신기하네요. 족집게네요.

여자 분은 어떤 것이 궁금하십니까?

저도 궁금합니다.

제가 운명의 남자를 만날 수 있을지?

운명의 남자를 만나다뇨

저는 뭔데요? 제가 있는데??

아까 점괘에 제가 나온 것처럼

나도 철수씨가 나오나 궁금해서

이거 말할 때 분희 얼굴 있으면 좋겠는데 ....

왜 그러십니까?

제가 좀처럼 이러지 않는데...

강한 운명의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자. 3장을 뽑아보세요

당신은 자신의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왔습니다.

하지만, 평생의 반려자만큼은

운명을 따르고 싶군요?

맞습니다

이 카드는 뭡니까.

불이네? 불 났어요!

곧 당신에게는 또 한 번의 시련이 다가올 겁니다.

시련이요?

남한의 마지막 역,

도라산 역에서 평양으로 향하는 열차가 출발합니다!

 

통일부 29초 영화제 수상작

<하나가 된다는 것, 하나로 통한다는 것>보시며

통일나우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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