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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를 넘나드는 북한의 겨울! 어떻게 보낼까? [통일부 100초 설명서 - 북한의 겨울나기]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19-11-13
조회수
612

남한에서는 짐작조차 하기 힘든 북한의 혹독한 겨울 추위
북한은 겨울맞이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남한과 다른 듯 비슷한 북한의 겨울 준비

소중한 겨울 먹거리 준비, 김장
김장은 남북 모두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한 우리의 소중하고 특색 있는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13년 남한: ‘김장,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
∨2015년 북한: ‘김치 담그기 전통’

날씨가 추운 북한은 11월 중순이 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김장이 마무리되는 편
길고 혹독한 겨울을 나야 하는 북한은 김장만 거의 6개월 분량을 한다
김장에 필요한 부재료는 각자 알아서 마련해야 해서 지역, 문화에 따라 김치의 맛도 모양도 천차만별이라고
바닷가 근처면 명태나 오징어를, 미나리가 많이 나는 지역은 김치에 미나리를 첨가
고춧가루를 많이 사지 못했으면 소금에만 절인 백김치를!
최근 북한의 김장 문화에도 약간 변화가 일고 있는데 평양 사람들은 배급 배추보다 시장에서 배추를 사는 것을 선호하기도 하고 남한처럼 김치를 포장 판매하기도 한다고!

겨울 생존을 위한 필수품, 땔감
영하 40도를 넘나드는 북한의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난방이 매우 중요하다
나무, 연탄 등을 땔감으로 사용하는 북한
하지만 날이 추워질수록 땔감의 가격이 오르고 산림 복구 정책에 따라 나무 채취에도 제한이 있어
땔감 준비가 쉽지 않은 실정 열악한 난방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창문 틈은 문풍지로 막고
비닐로 창문 전체를 싸서 방풍에 힘쓰는 것으로 겨울을 대비한다

추위를 녹이는 길거리 음식 날이 추워지면 길거리 음식이 대세!
남한 사람들이 떡볶이와 어묵 냄새에 이끌려 가던 길을 멈추듯
북한 사람들은 뜨끈한 감자떡 냄새에 지갑을 연다
가격도 싸고, 따뜻하면서 쫄깃한 감자떡은 북한 주민들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이 외에도 남한에서처럼 뜨거운 군고구마와 군밤 또한 겨울철 인기 메뉴라고 한다

북한의 겨울 준비 풍경을 알아본 시간
북한의 일상을 이해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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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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