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eg(전자정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통일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 새창으로 열림

주메뉴 닫기
검색하기
통합검색
주메뉴 버튼

통일소식

통일영상

본문영역

통일영상

[통일NOW] 2022 DMZ 그린평화지대화 국제포럼 (2022년 11월 넷째 주)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2-11-28
조회수
536

안녕하십니까? 통일NOW의 이영아입니다.
한 주간의 통일소식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통일 브리핑 2022 DMZ 그린평화지대화 국제포럼]
통일부는 지난 21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남북그린데탕트 정책과 과제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2022DMZ그린평화지대화 국제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 정부는 이전 정부의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남북관계의 현실에 맞는 그린데탕트 정책을 제시하고, DMZ그린평화지대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DMZ를 그린평화지대로 만들어 남북 접경지역 주민의 삶을 평온하게 지키고, 엄중한 현실을 평화적으로 풀어나가는 한편 그린데탕트와 접경지역에서의 남북협력을 바탕으로 남북관계의 신뢰를 쌓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통일 브리핑 담대한 구상 이행을 위한 공개세미나]
같은 날 통일부는 <담대한 구상 이행을 위한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담대한 구상은 매우 종합적이면서도 실현 가능성에 방점을 둔 정책이라며, 담대한 구상의 핵심 키워드로 신뢰회복, 국내의 초당적 협력과 국제적 연대“를 전했습니다.
또한, “남북이 보다 주도적인 위치에서 통일을 지향하며 대화와 소통을 지속해 나간다면 우리가 꿈꾸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이 결코 멀지 않은 미래로 다가올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통일 NOW]
[통일 왓삼 남북 클래식 이야기 ②]
서양의 고전음악을 일컫는 클래식, 북한에는 어떤 클래식 연주 문화가 있을까요?
한국 가요 듣기는 물론 야외 버스킹까지, 북한 주민들도 즐기는 남북의 클래식 음악, 그 두 번째 이야깁니다.
생활력이 강하다 끈질기다 끈질기고 어디에 올려놔도 산다
[생활력 갑! / 끈질김!/ 어디에 둬도 산다(?) ]

제가 또 필드 위 악...(바리)
(아니) 얄개거든요
저도 연애계의 얕개거든요
23년 근성의 끝을 보여주는 大 ★
얄개 3인방의 품위 있는 클래식 토크
얄개 들끼리 잘 모였네요
[통일 왓삼]
북한에도 버스킹이 좀 있거든요?
버스킹을 한다고요?
그 버스킹?
북한말로 버스킹을 뭐라고해요?
클래식 연주는 아니라도 저도 제가 있을때는 못봤어요
통기타로 노래 부르면서
진쫘?
동네에서 노는 거죠~
사람들이 많은 그런...
정식 공연은 아니지만
(진짜 있구나)
궁금
길거리에서는 어떤 노래들을 부를까 궁금하고요
북한 버스킹에서는 어떤 노래를 부를까?
(영화 같은 기?)
왜냐하면 외국노래나 다른노래 부르면 잡혀 갈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무조건
진짜
잡혀가요?
네...
한국 노래는... 안 돼죠!!!
몰래 하는 파티 현장의 음악은 단연
“한국가요”
다들 알아요?
한국가요?
대략...
NewJeans 알까?
어텐 셔↗언~~~~
집중해 주세요
10년 전에는
뉴진스 보다는 애모...?
김수희의 애모
(가창력 뽐내는?)
우리~ 만남은...
(그건 ‘만남’이에요...)
(난 들었다ㅋ)
바위섬 이런거
바위섬, 사랑의 미로, 노란셔츠 입은 사나이
은지 pick 한국가요 플레이리스트
애모 /바위섬 / 사랑의 미로 /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
(역시 가수)
2000년대 북한에서 유행한 한국가요
8,90년대 유행했던 한국 노래들이 그 당시에 유행하는군요.
지금은 바로 바로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곡이 발표되면 바로 춤도 따라하고
길에서 버스킹할 때는 북한음악으로 하나요?
네!!
북한 노래... (들려주실 거죠?)
어떤 노래들 같은게 있어요?
당 황
이런 거~
백두에 폭풍이 날리는 전선길?
오 ??!!
(가사만으로 느낌 오는~ )
다소 혁명적인 버스킹!!!
혁명적인 느낌이 나긴 하네요
북한에서도 클래식 교육을 받았고 한국에서도 배웠는데
Q. 남북한의 클래식 교육에 차이가 있는지?
허용된 클래식 명곡만 연주 그 외에는 북한 곡만 가능 그외에는 다 북한 곡들만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전문 클래식 연주자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다양한 곡을 다루지 못하니까...
네...
제대로 된 클래식 교육을 받기는 어려운 상황
저는 운 좋게 외국인 전공자에게서 개인 레슨을 받았거든요...
살짝 혹시 들려주실 수 있으세요?
Q. 북한의 인기곡은?
(연주해 주세요~)
몰래 듣는 한국가요 (손가락 최고) !!!
정말 한국 드라마도 많이 보나요?
많이 보죠
그럼요!!!
몰래몰래?
지금은 USB같은거로도 들어가는데
지금은 더 쉽게 구하는데 CD 이용해서 돌려보기도 하고
그 OST나 따고
어떤 음악?
겨울연가...
제목만으로도...
(사심 폭발) 들려주세요~
하얀 연인들인가요...?
어후... 시작하는 순간 감성 폭발!!!
안녕하세요 준상입니다
(준상이라니...)
(웃음 꾸욱...)
진상아니구?
네 이런..
더 듣고 싶은...
이런 걸 듣고 따서 치고
이런 걸 듣기만 해서?
네! 듣고 따라 치고...
귀로 듣고 친다는게 신기해요
남과 북이 선이 없는 거 같아요
함부로 경계를 나눌 수 없는 위대한 음악의 세계
음악은 정말 국경이 없다는 게 맞는 말...
혹시 악보 드리면 연주할 수 있을까요?
왠지 불안한데?
눈에서 레이저
(느낌 온다~)
아~ 이 명곡...
잠시만요... 많이 보던 가산데...
많이 보던 가사...
거.기.지.금.어.디.야?
거기 지금 어디야 조남지대(조세호&남창희)
(흥분상태) 아니 그걸 왜!!!
그런데 바로 연주가 되나요?
반주를요...?
황당 이런 것(?)도 연주 가능하세요?
(버 럭)
이런것도라뇨!!!
조남지대 최고 히트곡을 뭐로 보고...
왕부담
이 와중에 아주 사적인 질문
조남지대 아세요?
곤란한...
곡창지대는?
알아요~
아니 이 사람이!!
조남지대에서 제가 ‘남’이거든요.
틈새 홍보
조세호 조
남창희 남 그래서 조남지대
정말 몰랐던 사실
앞으로 자주 들을게요...
(홍보성공)
그리고 시작된 남창희 × 유은지의 콜라보
유난히 생목(?)인 오늘...
하지만 그것마저 감싸는 클래식 기타 따뜻하고 포근한 선율...
듣는 사람도 연주하는 사람도 흡족한...!
(내 노래지만 진짜 좋다...)
PD님 선 넘는 행동입니다! 음악가에게...
선 넘은 자
(좋으면서 또 괜히 저런다ㅋ)
버럭!!
(티 나요)
너무 좋았어요! 클래식 기타와 어우러지네요~
(진심 칭찬)
훈훈한 분위기 불러봐주세요
또! 또!
사심 폭발 질문
무조건 먹일 거 같은데요ㅋ
#조남지대 #통일되면_대성할_팀
통일왓삼 16회
비무장지대 조남지대
연주할 때 고향 생각도 많이 날 것 같은데?
많이 나죠...
제 고향이 함흥인데...
눈이 많이 오거든요.
겨울에 문 열고 나가면 문이 안 열릴 정도로...
눈꽃이 날리는 아름다운 고향 함흥의 겨울 풍경...
그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Q. 고향이 생각날 때 연주하는 곡은?
봄날의 눈송이(?) 라는 곡이 있어요~
기대
눈송이 아니고 눈석이
봄날의 눈석이
저절로 눈을 감고 듣게 되는...
클래식 기타...
여러분도 잠시...
감상해 보실까요?
너무 좋다~~
가영의 감상 소감
찬 공기가 코끝을 스치는 고요한 겨울밤에
눈송이가 살포...시 내려앉는... 그런 느낌!
(감성 좋은데?)
실제 가사와도 흡사한 소감!
북한 노래인데 그런 가사가 있어요?
(듣는 귀 제대로)
그 뒤에 가사 내용이 혹시...?
(집요하다)
아... 있긴 있어요...
2,3절에... 꼭... 뭐가 들어가야죠...
(그냥 좋은 멜로디 였던 걸로)
Q. 통일왓삼과 함께한 소감은?
2000년대 초반에 조수미, 리영옥 님이 남북관현악단 합동연주와 함께 협연이 있었잖아요.
기회가 된다면 북녘에 있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요
꼭 그랬으면!!
정말로 음악에 남과 북이 따로 있지 않다!
그 말에 공감하면서 이제 인사드릴까요?
통일에 대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다음주에 만나요~~
(오늘부터 기타 배울까?)

[통일현장 DMZ 실태조사 사진전]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하던 금단의 땅이 있습니다. 바로 비무장지대, 디엠지인데요~
지난 2년간 디엠지를 실태조사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됐습니다.
디엠지의 모습을 함께 만나보시죠.
사람들이 사라진 마을
희귀한 동식물들의 서식지
전쟁의 상처를 딛고 평화를 위해 노력한 흔적들
전쟁의 상처, 평화의 흔적들
베일에 싸여 있던 디엠지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사진전,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희망한다’입니다.
DMZ의 실태 전격 공개
베일을 벗는 ‘금단의 땅’
<DMZ 실태조사 사진전>
# KTV e영상관
- 53년 7.27 판문점, 휴전협정 조인, 종전이 아닌 휴전
유엔군과 공산군은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에 조인했다.
그러나 휴전은 전쟁의 종식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휴전일
따름이었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되면서 한반도를 남북으로 가르는 군사분계선이 그어집니다.
1953.7.27
한반도 허리를 가르는 군사분계선
DMZ
- 군사분계선 길이 총 241㎞, 남북 길이 4㎞
- 한반도 비무장지대 면적 964㎢
군사분계선 남북 각 2킬로미터에는 무장이 금지된 완충지대로 비무장지대, 디엠지가 생기는데요,
한반도 면적의 0.4퍼센트나 되는 지역이지만 아무나 드나들 수 없는 금단의 땅입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4일 양구의 한 박물관에서 디엠지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양구 근현대사박물관
디엠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문화재청과 경기도, 강원도가 함께 실태조사하면서 촬영한 사진 90점입니다.
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실태조사
지성진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처음에 조사 계획을 세울 때 서쪽 파주에서부터 동쪽 끝 고성까지
전 지역에 대해서 우선 조사 대상지를 선별을 우선했고요
실제로 들어갈 수 있는 지점들을 확인해서 선정했고요
총 18차 회수에 걸쳐 60개 현장에 대해서 조사를 직접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조사는 2020년부터 21년까지 2년 동안 이뤄졌는데요,
고고와 역사, 건축과 자연 등 분야별 연구자, 사진과 영상촬영, 3D 스캔 전문가 50여 명이 구성됐습니다.
<한반도 DMZ 실태조사>
조사 기간: 2020년 5월-2021년 11월
조사 내용: 건축, 고고, 경관, 동물·식물, 지질 분야 등
전시의 첫 구성은 분단의 비극과 평화의 염원이 함께 깃든 상징적 공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전쟁 유산, 갈등과 평화의 흔적
화살머리고지의 유해발굴 현장에는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현장에 남은 전쟁의 상흔
임시 건물로 지어진 판문점은 군사분계선 위에 있습니다.
조사단은 판문점 일대도 쓰리디스캔해 기록했습니다. 평화의집 전망대에서 본 판문점 전경
판문점 일대 3D스캔 영상
남북이 서로를 감시했던 GP를 철거해 평화를 위해 노력한 현장도 남아있습니다.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 전경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에서 본 북측 월비산과 금강산 경관
디엠지 안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 마을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가옥 특성을 지닙니다.
조은경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
가장 큰 특징은 분단으로 인해 형성된 독특한 경관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전통적으로 남향집이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쪽은 기정동 마을과 마주하면서 모두 서향을 하고 있다거나 북쪽에서 봤을 때 이 마을이 번성한 것처럼 보이도록 일부러 경관을 조성했다거나.
전시의 두 번째 부분에서는 남과 북, 민족 공동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 남북 공동의 유산
구 장단면사무소 전경
김종헌 경기문화재단 선임연구원
심봤다!
좀돌날인데요.
후기 구석기 석기 제작 기법 중에 눌러 떼기의 형태를 기법으로 해서만들어냈네요.
전시의 마지막은 70년간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디엠지의 자연을 보여줍니다.
70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생태계의 보고
지병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
남북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통일의 사신이 되길 바란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
이곳은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가는 생태계의 보고라 할 수 있는데요.
지성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산양의 서식지가 문화재청에서 지정하는 천연기념물의 서식지로 지정이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산양을 볼 기회가 흔치 않은데 DMZ 내부 같은 경우 이렇게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고 있어서
천연기념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자연 생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하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누가 봐도 여긴 사람이 옛날에 평화롭게 살았을 것 같은 그런 그림이 그려지니까 그런 게 많이 기억에 남고
현장이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그게 자꾸 떠오르더라고요
갈등과 평화,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생태로 바라본 우리의 땅 디엠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희망하는 디엠지 실태조사 사진전은 고성 디엠지박물관에서 계속됩니다.
DMZ에 깃든
갈등과 평화,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생태
<한반도 DMZ 실태조사 성과공개 국내 순회전>
기간 22.12.01~12.31
장소 고성 DMZ박물관
이상으로 통일 NOW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첨부파일

저작권표시

공공누리의 제 4유형 안내
통일부의 [통일NOW] 2022 DMZ 그린평화지대화 국제포럼 (2022년 11월 넷째 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관리부서 :
    전부서(공통) 전부서(공통)
  • 전화번호 :
    1577-1365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20-02-2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