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서 :
'2011 평화통일대행진', 더 큰 미래, 더 큰 대한민국을 기원하며 모든 일정 종료
▶참가자들은 이별의 아쉬움을 나누며, 밝은 통일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해
o '2011 평화통일대행진'이 마지막날(7.30, 토)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해단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다.
o 해단식에서는 통일부차관이 환송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밝은 통일미래의 리더’가 될 것을 주문한다.
- 이어서 록밴드 ‘체리필터’의 축하공연, 행사 하이라이트 포토쇼 관람, 기 반납식, 수료증 수여, 시상식, 주제발표 우수팀의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된다.
o 참가학생들은 4박5일간 함께 땀 흘리며, 서로 격려하고, 즐거움을 나눴던 동료들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면서
- ‘바른 통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다짐과 함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o '2011 평화통일대행진'은 내일로서 끝나지만, 다양한 사후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소감문을 공모하는 한편, 연말에는 파이오니어 행사를 개최하여 재회의 시간도 갖게 된다.
붙임. ?2011 평화통일대행진? 마지막날(5일차) 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