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서 :
“요리와 노래를 통한 미래세대 통일 이야기”
「2014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본선 개최
□ 통일교육원은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통일과 접속하는 하나의 행사로서「2014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를 개최함.
o 이 경연대회는 ‘요리와 노래를 통한 미래세대의 통일 이야기’를 주제로,「통일푸드」와「통일창작노래」2개 부문으로 나뉘어서 진행됨.
o 또한, 경연대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선 공모가 이루어졌으며,
- 응모작 총 124개 팀(△통일푸드: 89개 팀, △통일창작노래: 35개 팀) 중 예선을 통과한 24개 팀(△통일푸드: 12개 팀, △통일창작노래: 12개 팀)이 본선을 치르게 됨.
o 본선 경연은 「2014 통일문화주간(10.25. ~ 11. 1.)」 마지막 행사로써 10월 31일(수유리 통일교육원)과 11월 1일(광화문 북측 광장) 양일 간 진행됨.
- 분야별 최우수 팀은 통일부장관상을, 그 지도교사는 내년도에 추진될 북·중 접경지역 교사 연수에 초청을 받게 됨.
□ 통일교육원은 이번「2014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가 ‘맛있는 먹거리와 신나는 노래로 통일을 그려 보는’ 계기가 되어 통일을 보다 친숙하고 가깝게 인식하게 되기를 기대함.
붙임 :「 2014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본선 홍보 리플릿 1부. 끝.
통일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