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서 :
‘금강산관광 재개 우선 검토중’ 보도(12. 12., 문화일보) 관련
o 정부가 “금강산관광 재개 문제를 우선 검토하고 있다”는 문화일보 기사(12. 12.)는 사실과 다름.
o 정부는 대화를 통해 금강산 관광 등 남북 간 여러 가지 현안문제를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며
- 금강산 재개를 위해서는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음.
o 워싱턴 D.C. 특파원 간담회(12. 11.)에서 통일부장관의 발언은
- “개성공단 확대와 금강산관광 재개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관련성이 없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 금강산관광 문제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저촉되는 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임. /끝/
통일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