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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 공사 착공

작성자
원준석
작성일
2015-08-03
조회수
5013
주관부서 :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 공사 착공

-8.5 철원 백마고지역에서 경원선 철도복원 기공식 행사 가져 -
-경원선 복원으로 통일로 ! 미래로 ! -


□ 1914년 경원선이 부설된 지 101년, 1945년 남북 분단으로 단절된 지 70년만에 경원선 철도복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 정부는 분단 70년을 맞아 통일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 차원에서 경원선 구간의 복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신중히 검토해왔다.

  ㅇ 작년 통일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14.10.13)에서 ‘한반도 종단철도 연결(철원-원산-나진∼TSR)’과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동력 유지 등을 위해 ’경원선 복원‘을 가장 시급히 추진 해야 할 사업의 하나로 제안한 바 있으며,

   - 금년 3.1절 기념사에서 대통령께서는 “우선 남북철도 남측구간을 하나씩 복구하고 연결하는 사업을 시작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하였다.

  ㅇ 이에 따라 통일부와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 등을 거쳐 범정부 차원의 ‘경원선 복원 계획’을 수립하였고,

   - 정부는 지난 5.26 국무회의 및 6.25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의결을 거쳐서 우선 우리측 구간부터 복원사업을 시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 금번 사업은 1단계로 경원선 백마고지역~월정리역간 9.3km 구간의 단선철도를 복원하는 것으로, 이와 병행하여 DMZ 및 북측구간 연결을 위한 남북간 협의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ㅇ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 설계·시공 병행방식으로 추진되며, 금년 하반기 건설공사 시행을 위한 준비작업을 거쳐 10월 이후 실질적인 공사를 착수하게 된다.

  ㅇ 아울러 환경 보호, 문화재 보존 등과 관련해서도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관련법과 절차를 준수하면서 공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 공사 기공식은 8.5 오전 11시 철원 백마고지역에서 개최된다.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 한기호, 김영우 의원, 홍용표 통일부 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하여,

  ㅇ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독일, 폴란드 등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및 유라시아 철도 관련 국가 외교사절과 실향민, 지역주민 및 통일, 철도 등 각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 이다.


□ 이번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 사업은 한반도 긴장완화, 남·북간 상호 신뢰 구축, 남북교류 확대를 도모하는 등 실질적 통일준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ㅇ 이와함께 한반도를 관통하는 경원선이 향후 남북간에 복원되면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유라시아 철도망이 구축됨으로써 한반도가 대륙철도의 물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될 것이다.

  ㅇ 또한, 강원북부지역 접근성 향상에 따른 신규 관광 인프라와 접경지역 경제발전에도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본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DMZ 안보 및 생태관광을 위해 서울(서울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열차로 이동 후 타 교통수단으로 갈아타는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것이다.
 

□ 정부는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 사업의 적기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와함께 안보와 안전, 자연 및 문화환경 등의 보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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