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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통일미래센터 개관 1주년

작성자
이연두
작성일
2015-11-10
조회수
9487
주관부서 :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개관 1주년 맞아'
- 청소년을 위한 통일준비 체험시설로 자리매김해 -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이하 ‘미래센터’)는 11. 12.(목) 11시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미래센터 대강당에서 홍용표 통일부장관, 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 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정부 직영 통일체험연수 공간이자 남북교류 지원시설인 미래센터는 개관 이래 국내외 청소년의 평화․통일미래 리더십 함양을 위한 현장체험 학습의 장이자, 세대․계층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2015. 1월부터 10월 말 현재 143개 학교․단체에서 연인원 31,640명이 연수에 참여

  이번 기념식은 지난 1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평가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센터 운영 1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영상과 "미래센터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들이 보내주신 축하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과 현인택․류길재 전 통일부장관, 그리고 센터의 체험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이 센터개관 1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또한 개관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 다문화어린이로 구성된 "레인보우합창단"과 인천선학종합복지관 소속 “선학하모니합창단”이 통일송 등을 불러줄 예정입니다.

  공식행사 후에는 전곡선사박물관의 협조로 한 달간(11.5~11.30) 전시 예정인 북한지역에서 출토된 ‘만달인’ 유골과 구석기인 복원도, 검치호랑이 표본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행사 전날인 11. 11.(수)에는 청소년 체험연수 및 남북교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미래센터의 성과 평가와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미래센터는 최근 체험연수에 참가했던 여학생 두 명으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북한 때문에 세금을 많이 내어야 한다는 사실이 싫었고, 심지어 통일이 되지 않기를 바라던 자신의 생각이 센터의 체험연수를 계기로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감동과 친절한 지도교사에 대한 고마움, 안보현장 견학을 하며 통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것을 감사하며 센터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여학생 중 한 명은 센터 개관 1주년 기념식을 위한 영상메시지를 촬영하였으니, 그 내용은 기념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센터는 남북관계 진전에 부응하여 실질적인 통일준비 시설로서 사회․문화․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남북교류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켜 나감으로써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센터 이용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인프라 확충(야외체험장․제2체험관 건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 많은 내외 국민들이 통일체험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붙임  1. 기념식 세부 행사계획
      2. 한반도통일미래센터 현황
      3.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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