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서 :
“개성공단 영업기업들 미수금 등 700억 피해, 정부 실질적 보상을”
일부 언론보도 관련
o 일부 언론에서 “개성공단 영업 기업들이 미수채권 포함 700억 원의 피해를 보았으나, 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은 100억 원도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o 정부가 관계법령에 따라 실시한 실태조사(3. 17.~5. 10.) 결과, 영업 기업들이 신고한 피해금액은 약 411억 원이고, 회계법인에서 객관적 증빙을 통해 확인한 피해금액은 약 269억 원입니다.
* 전체 영업기업은 98개이며, 공공‧지원기관을 제외한 영업기업은 85개임.
o 영업기업들에 대한 정부 지원금은 약 170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