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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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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마사회 협업으로 탈북민 푸드트럭 3대 추가 도입

작성자
이연두
작성일
2016-07-11
조회수
4950
주관부서 :
희망담은 탈북민 푸드트럭 부산·제주로 확대한다.
- 통일부-마사회 협업으로 탈북민 푸드트럭 3대 추가 도입 -


□ 통일부는 한국마사회와 협력하여 올해 9월까지 ‘렛츠런파크 부산’ 내 2곳, ‘렛츠런파크 제주’ 내 1곳 총 3대의 탈북민 푸드트럭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푸드트럭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됨에 따라 통일부는 「정부 3.0」시책에 발맞춰 한국마사회, 현대자동차와 협력하여 올해 1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탈북민이 직접 운영하는 푸드트럭 2대(‘청년상회’ 와 ‘함경도 아지매 서울에 떴다’)를 탈북민 맞춤형 소자본 창업으로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렛츠런파크 부산·제주 푸드트럭은 통일부-한국마사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며,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대상자 선정 및 창업교육 등을 담당하고, 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이 차량 구입·개조비용, 영업장소제공, 컨설팅비용을 부담한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푸드트럭은 △적절한 입지선정 △안정적인 창업준비 지원 △지속적인 사후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재 높은 매출액을 올리는 등 탈북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효과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 푸드트럭 참여자는 남북하나재단이 7월 11일부터 약 2주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이후에는 메뉴선정, 창업교육, 위생 및 안전교육 등 창업컨설팅을 받고 본격적인 푸드트럭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 탈북민 푸드트럭 ‘청년상회’를 운영하고 있는 박영호씨는 "그동안 창업을 하고 싶어도 자본과 노하우가 없어서 어려웠는데, 푸드트럭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말할 수 없이 기쁘다."라며 “푸드트럭이 창업을 희망하는 탈북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탈북민 푸드트럭은 정부의 규제 완화를 계기로 초기 창업비용 및 상권경쟁 측면에서 위험부담이 낮은 장점을 활용하여 탈북민에게 적합한 소자본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푸드트럭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국민들이 탈북민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갖고 통일에 대한 희망을 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통일부는 탈북민 푸드트럭 외에도 탈북민들의 자립·자활을 돕기 위해 남북하나재단을 통해 창업자금조성지원(햇빛플러스 통장)*, 경영환경개선 지원*, 맞춤형 창업컨설팅 등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 햇빛플러스 통장 : 예비창업자의 창업자금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본인 적립금에 대한 남북하나재단 지원금 1:1 매칭펀드 형식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최대 3년간(기본 2년+연장 1년) 지원

     * 경영환경개선 지원 : 旣창업한 탈북민 사업체 당 최대 250만원 한도로 영업환경 개선, 홍보 마케팅 지원 등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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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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