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서 :
대변인실
「통일부, 북핵 동결 단계에서 대북 재재 완화 추진」 일부 언론 보도(8.
4.) 관련
□ 보도 해명
o 8월 4일자 조선일보 6면 보도 중 “통일부도 북핵 '동결' 단계에서 '종전 선언'과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의 대북 제재 완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 보고서를 공개했다.”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 관계가 달라 알려드립니다.
o 통일부는 정책수립에 참고하기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포함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 보도된 사항은 정책연구용역 내용의 일부인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전략비전’에 대한 연구기관의 의견이며, 통일부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