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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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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협약 체결

작성자
이수현
작성일
2019-05-10
조회수
659
주관부서 : 하나원 관리후생과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협약 체결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서북병원, 북한이탈주민 의료 지원 협약 체결-

 

□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이라 함.)는 2019. 5. 10.(금) 14:00에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이하, ‘병원’이라 함.)과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지원 협약을 체결합니다.

  o 하나원과 병원은 ‘결핵 치료’를 전문으로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번 의료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북한이탈주민의 결핵 치료 지원(환자 후송, 홍보 등) △치료 중단자 추적과 협력 병원에 입원 지원 △신속한 결핵 치료와 결핵 관련 진료·상담 제공 △지역 사회 내(內)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 등 입니다.

  o 이번 의료 협약은 서울특별시의 특수 공공병원인 결핵 치료 전문병원과 협업하여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결핵안심지대(구역)’를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결핵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 북한이탈주민의 결핵 유병률(有病率)은 일반 국민보다 10-20배 높은 상황임.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2013년에는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과 의료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서북병원과 맺는 이번 협약은 결핵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세 번째 의료 협약임.

□ 그동안 하나원은 민관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현재까지 총 28개의 병원, 의료 단체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의료 지원 협약을 체결해 왔습니다. 또한 의료 지원에 대한 북한이탈주민의 수요를 반영하여 △민간 병원-민간 지원 단체 간의 의료 협약 체결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의료비 지원 사업 추진 △5개 병원(국립중앙의료원, 충남대학교병원, 서울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부산백병원) 내(內) 상담실 운영 등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이 밖에도 통일부 차원에서 전국의료인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는 33개의 지방 의료원과 단체로 의료 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2009. 9.).

  o 지역별 거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북한이탈주민들은 진료비 경감, 상담 제공 등의 의료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반응입니다. 더불어 병원 측에서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대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하나원은 민간 의료 기관, 공공 의료 기관과의 의료 지원 협약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붙임  1. 북한이탈주민 의료 지원 협약 체결 일정 1부.
       2. 북한이탈주민 의료 지원 현황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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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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