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그인] 남북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른 점: 2030 통일미래 해커톤 오정민 이로울E 팀장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1-07
- 조회수
- 130
(청년의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통일 한반도의 미래)
(치열한 논의와 독창적인 구상으로 만들어 낸 창의적인 프로젝트)
(2030 통일미래 해커톤 남북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른점 - 오정민 이로울E 팀장)
오정민>
안녕하세요. 저는 바른 점이라는 서비스로 2030 통일미래 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로울E의 팀장 오정민이라고 합니다.
(이현우_기획 #2023대한민국인재상수상 #전투기조종사(공군대위) #인사복지정책자문가
(팀장 오정민_개발 #정부혁신연구소장 #과기부멘토 #창업가통일정신)
(김효진_기획 #AI교과서 기획 #출판물전문가 #멱살잡고기)
(유서영_리서치 #복지연구진 #취약계층보호정책 #공부끝실행시작)
<2030 통일미래 해커톤 진행 과정>
예선 (- 아이디어 기획안 - 심사를 통해 50명 선발)→ 온라인 사전교육(- 창의 발상 기법
- 탈북민 창업사례) → 본선 (- 팀빌딩 - 멘토링 - 최종 발표)
<주제별 아이디어 분야>
사회통합·문화
비즈니스·창업
복지·행정
미디어·IT
의료·건강
인프라·환경
그 외 자유 분야
오정민>
바른점이라는 서비스의 경우에는 남북한이 통일이 될 경우에 경제적으로 아무래도 교류가 생길 수밖에 없을 텐데요.
(남북 간 경제적 교류에 대비한 서비스, 바른점 )
오정민>
한국 같은 경우에는 점자법으로 인해서 각 제품들에 점자로 표시가 돼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점자법 4조 점자가 일반 활자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공공기관은 모든 영역에서 점자 사용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오정민>
예를 들어 음료수 캔에도 점자가 들어가고요. 의약품 같은 경우에도 점차로 표시를 해야 되는 그런 점자법들이 있는데요.
(음료수와 의약품 점자표기 의무화 확대 중)
오정민>
그런데 문제는 남한 대한민국의 이 점자와 북한 같은 경우에는 체계가 다르다는 것인데요. 뿌리가 동일하지만 발전을 하면서 서로의 좀 차이가 굉장히 좀 많은 상황입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글자인 남한의 점자와 북한의 점글자 )
(남북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글자 체계는 모두 우리나라 한글 점자 <훈맹정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오정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북한의 점자 체계를 먼저 이해를 해서 북한에 비즈니스를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점차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식의 교두보가 되자
(손으로 촉지 > 직접입력 > 시스템 처리 > 음성출력 (이것은 소화제 입니다 소화불량에 먹는 도움약 입니다.))
그런식으로 점자 데이터베이스 축적을 하고 한글을 북한점자로 전환을 하는 그런식의 기능들을 서비스를 만들자 이렇게 이야기를 했구요
(Q. 자료 조사로 파헤쳐 본 북한의 시각장애인 실태)
오정민>
저희가 이 탈북자분을 한 분 인터뷰를 해서 그분은 시각장애인이 아니긴 하지만 북한에서 점자를 본 적이 있느냐? 혹은 뭐 어떤 식으로 사용되고 있느냐 뭐 이렇게 여쭤봤을 때 놀랍게도 북한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기업체들이 국가 하에서 소유가 되는 편이다 보니까 군수 공장 이런 데 점자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시각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흰 지팡이의 날이라는 그런 기념일이 있는데요.
(흰 지팡이의 날 매년 10월 15일로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 참여, 자립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한 날)
오정민>
북한에서도 놀랍게도 흰지팡이의 날 행사를 계속 진행을 한다는 것을 보고서 굉장히 사실 의외이기는 했습니다.
(Q. 남북한 시각장애인의 글자, 간극을 좁히는 바른점)
오정민>
기획자님께서 여러 가지 조사를 하다가 대한민국에서는 의약품에 점자가 반드시 들어가야 된다는 사실을 발견을 했습니다.
(배탈이 난 북향민 리철진 씨는 원하는 약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왜일까요?
1. 의사양반, 배가 아파요 2. 아이쿠, 고맙소. 배앓이 약이 맞나? 3.점자가 있긴 있는데 흠 우*사? 맞는 약인가? 4아무 약을 먹을 수 없으니 곤란하네 아이고 배야. 약 상자의 점자를 읽었는데도 말이죠.)
오정민>
근데 문제는 이 의약품에 붙어 있는 점자를 한글로 풀어서 해석을 해보면 이것이 뭐 감기약 두통 약 이런 식이 아니라 제품 명이 그대로 적혀 있는 것입니다. 북한 점자를 쓰거나 뭐 북한에서 생활을 하다가 남한으로 내려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시각 장애를 갖게 되어서 뭐 점자를 읽고 쓸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의약품들을 읽었을 때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겠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한글과 한글 점자가 동일한 법적 위치로 올라왔기 때문에 저희가 한글 점자와 북한의 점글자들을 연구 개발하고 이것을 변환할 수 있는 도구들을 만드는 것 자체가 국가 입장에서도 반드시 진행을 해야 하는 기초적인 사업이라고 생각을 해서 이 부분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좀 높게 보고 있는 편입니다.
오정민>
그리고 이번 2030 통일미래 해커톤에 참가를 함으로써 제가 기술로서 기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이런 점차뿐만 아니라 더더욱 좀 넓은 분야에 기여를 할 수 있겠다 이런 확신이 또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지금 하고 있는 점자를 넘어서 더 많은 곳에 대한민국을 위한 기술들을 개발을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소망이고요. 남북의 시각장애인들이 어두운 곳에서도 세상을 읽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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