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그인] 2026 통일 모의 국무회의 경연대회 최우수상 [교집합]팀: 박시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7-16
- 조회수
- 558
(통일 로그인)
오늘 콘셉트?
박시현>
1등 팀의 얼굴
자랑해 볼까?
박시현>
교집합 상 받음
하고 싶은 말?
박시현>
우리 팀 보고 있나!
(우리가 미래의 국무위원이 된다면? - 박시현 팀장)
박시현>
네 안녕하세요. 박시현입니다. 2026년 통일 모의 국무회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교집합 팀의 팀장입니다.
(박시현 2026 통일 모의 국무회의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교집합> 팀장)
박시현>
저희는 02년생부터 06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팀원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총 7개의 학교로 구성이 되어 있는 그런 팀입니다. 그래서 함께 모였다는 말에서 나와서 교집합이라는 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교집합 팀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성신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7개의 대학교로 구성된 연합팀)
(통일 모의 국무회의 경연대회 대학생들이 평화통일 정책을 수립해 모의 국무회의를 통해 시연)
(예선 ▶ 본선 ▶ 결선 통일 청사진을 놓고 펼치는 정책 경연 )
박시현>
북한에 대한 이해가 선결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서 북한의 지형적인 부분부터 지질학적인 부분 그리고 체제에 대한 부분까지 많은 공부를 진행했었습니다. 초기에는 폐광산이라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지만 이걸 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육이라는 키워드를 잡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잘 받으면 일자리로도 연결이 될 수 있고 일자리가 확보되면 또 생계와도 연결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누구나 누려야 하는 권리와 연결된다고 생각해요. 남과 북이 모두 평등한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일 한반도 디지털 교육 혁신 마스터 플랜: L.I.N.K. 프로젝트 )
박시현>
링크는 LINK인데요, 첫 번째 L은 Language에요.교육에서 사용하는 언어적 통일을 먼저 이뤄야 된다라고 생각해서 링크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를 랭귀지 언어 사업으로 설정하게 되었고요, 이제 I와 N은 Infrasturcture 줄임말인데요. 이게 에듀테크 사업에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K가 Knowledge, 지식과 연결이 되는 부분인데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교육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한국과 북한의 근현대 역사 인식 간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공동 교과서 제작 사업을 마지막 Knowledge에 해당하는 부분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L.I.N.K 프로젝트 로드맵
L=Language
IN=Infrasturcture
K=Knowledge
Language 언어 통합 교류 : 단기 | 언어통합위원회 설립, 겨례말 글 사전 편찬 ▶ 중기 | 학교간 언어 교류 사업 추진, 그래포게임 ▶ 장기 | 언어 교류 전국 확대
Infrasturcture 디지털 인프라.연결 : 단기 | HES 기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 중기 | 디지털 학습 플랫폼 배포, 솔라스펠(SolarSPELL)보급 ▶ 장기 | 전국 단위 확장
Knowledge 지식굥유.확산 : 단기 | 교육법 제정 ▶ 중기 | 통일교육연구소 설립 ▶ 장기 | 산학연계 활성화, TOUCH 교사단 확대
사업 목표 : 통일 한반도 모두가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는 교육환경 조성)
(통일 한반도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 로드맵
- 통일 이후 교육 격차 해소 (남북 간, 북한 내 격차)
STAGE 1 : 1단계 - HES 기반 오프그리드 인프라 구축 / 시범 사업 추진, 안정적 전력 및 네트워크 공급
STAGE 2 : 2단계 - 인프라 고도화 및 지역 확대 / 교육 콘텐츠 다양화, SolarSPELL 오프라인 디지털 도서관 배포, 교원 역량 강화
STAGE 3 : 북한 전역 디지털 교육망 완성 및 평등한 환경 구현 / 전국 단위 디지털 교육 인프라 완성, 남북 간 교육 통합 및 격차 완전 해소, 평등한 디지털 학습 기회 제공
미래 세대를 위한 통합 교육, 디지털로 여는 한반도의 미래)
박시현>
독일과 폴란드가 공동 역사 교과서를 제작한 사례가 있었고 또 독일과 프랑스가 함께 제작한 사례가 있다는 것을 논문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그 과정부터 방법론까지 저희가 논문을 통해서 참고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도 한번 해 보자는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청년들의 정책 대결 교집합 팀의 승부수)
박시현>
결선에서 마주한 두팀의 정책들을 분석해 보았었는데요 한팀은 헌법을 개정하는 팀이였고 한팀은 풍계리 핵실험 장을 새로운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정책을 들고와 주었습니다.
(<통일법학회> 팀 정책 제안 헌법 2.0: 통일한국의 국민통합 기반 헌법 재편)
(
박시현>
사실 기술적 개발이라든지 경제적 개발은 나중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민족적 통합이 먼저 구축되어야 진정한 통일을 이뤘다고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을 때 교육이 적합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대회장에서 열심히 피력해 보자고 생각했던 것 같고 실제로 심사 평에서도 교육의 그런 부분을 우수하게 생각해 주셨다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통일 모의 국무회의 이후 이해하게 된 청년들의 역할)
박시현>
정책이 뚝딱 나오는 게 아니다 보니까 그 좋은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정책의 필요성을 찾아봐야 하는 것이고, 문제 인식을 저희가 잘 찾아봐야 됩니다.
이번 대회가 저에게 더욱더 의미 있는 이유는 사실 조사를 하기 전에는 북한에 어떤 위기들이 있는지, 삶에 있어서 어떤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우리가 통일 이후에 혹은 통일 전에 어떠한 과정들을 겪어야 하는지 거쳐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희는 앞으로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장본인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더욱더 많은 영역에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청년들이 주축이 되어서 정책을 설계하고 그 필요성을 말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많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