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브리핑] 통일부,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7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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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작성일
-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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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일NOW의 이영아입니다.
한 주간의 통일 소식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여명학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2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여명학교에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이문식 (사)여명 이사장 등 협약기관장들과 함께 여명학교 교사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이번 협약으로 인해 그간 여러 지역을 떠돌던 여명학교가 안정적 교사를 갖게 되었다며 통일부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협약은 북향민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교육청, 글로벌 기업,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민관협업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개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27일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접경지역의 지리적 위치가 한반도의 중심이라는 점을 전했습니다.
이어 “휴전체제가 끝나지 않으면 10개 시군은 여전히 전방”이라며, “휴전체제를 종식하고 평화체제로 넘어가야 전방이 중심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중앙 부처와 접경지역 광역자치단체,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 ‘DMZ 포털’ 오픈 행사 개최]
같은날 통일부는 부처, 기관별 누리집에 흩어져 있던 DMZ관련 기사와 보도자료, 논문, 학술자료 등을 한 데 모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DMZ포털’을 개통했습니다.
통일부는 포털 개통과 함께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계기로 DMZ의 평화적 이용을 알리는 행사를 정부서울청사 로비에 개최했으며, 첫날인 27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접경지역 광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해 ‘DMZ포털’의 공식 개통을 알리는 오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