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그인] 평화경청 ON 캠퍼스: 통일부 한반도평화경청단 김효주 단장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8-20
- 조회수
- 551
[통일로그인]
기분이 어때?
두근두근해
오늘 콘셉트진심 전할래
진심 전할래
자랑해 볼까?
최초의 부서
하고 싶은 말?
함께 만들어
(너의 진심을 말해줘 평화경청 ON 캠퍼스 - 통일부 한반도평화경청단 김효주 단장)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통일부의 한반도평화경청단 단장 김효주입니다.
(통일부 조직도 통일부 장관 대편인 한반도평화경청단 차관 감사담당관 기획조정실 통일정책실 평화교류실 정세분석국 사회문화협력국 평화협력지구추진단)
한반도평화경청단은 장관 직속 경청 전담 조직입니다. 그동안의 한반도 정책 그리고 한반도 미래를 책임질 어떤 정책 프로세스에는 보다 다양한 어떤 국민들의 목소리들이 반영되기 힘든 구조였다고 생각이 돼요. 그동안에는 정부라든지 전문가 집단에 의해서 견인되어 온 어떤 측면들이 있었는데요. 세대와 진영을 아울러서 보통의 국민들의 어떤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프로세스에 담아보고자 하는 의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반도평화경청단은 1관 2팀 체제로 되어 있는데요. 1관 그러니까 평화공존관에서는 그 관련된 제도화 사업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민간참여팀에서는 민간 참여 활성화 관련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대화팀에서는 미래형 어떤 정책 참여 수기 플랫폼을 구축하고 그 시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평화경청단 : 평화공존담당관 - 남북 평화공존 제도화, 민간참여팀- 민간교류·참여 증진 사업, 사회적대화팀 -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사회적 대화)
(청년에게 찾아가는 평화경청 ON 캠퍼스)
한반도평화경청단의 어떤 시그니처 사업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평화경청 ON 캠퍼스라고 하는 사업입니다. 18개 대학교들을 찾아다니면서 청년들이 생각하는 어떤 통일이라든지 평화라든지 한반도 정책이라든지 이런 것을 얘기 나누고 있습니다.
(모두가 둘러앉은 가운데 경청단이 질문하고 청년이 의견 제시)
(주제: 한반도 평화공존과 청년의 삶
① 북한과 남북 관계에 대한 인식
② 통일의 의미와 한반도 미래상
③ 한반도 미래와 청년 삶의 접점
④ 통일부의 역할과 방향
⑤ 청년 주권과 미래세대의 역할)
(청년에 대한 오해 현장에서 알게 된 진심)
우리가 이 사회에서 청년들이 굉장히 통일에 무관심하다 혹은 청년들이 통일을 반대한다 이런 여론들이 굉장히 있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청년들과 좀 얘기를 많이 나누다 보면 청년들이 통일에 반대하거나 아니면 아예 무관심한 게 아닙니다. 뭐가 문제냐고 하면 그 통일이라고 하는 것과 지금의 삶 청년들의 삶을 연결시키는 그 고리가 되게 부족했다라고 하는 걸 많이 느껴요. 그래서 이제 이 통일 과정이 어떻게 이제 나의 문제가 될 수 있는지 청년들의 삶과 연결이 되는지 그런 지점들에 조금 포커스를 맞춰야 되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고요. 청년들이 어렸을 초등학교 때 이렇게 통일 포스터 그리기나 이런 것들로 북한을 접하고요. 통일을 접하고 그 이후에는 쭉 정보가 없는 겁니다. 공적으로 객관적으로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이 없고, 청년이 되면서 유튜브라든지 아니면 정치 뉴스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이제 북한 문제를 접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극으로 닿을 때는 이제 혐오까지도 연결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런 것들을 좀 불식시킬 수 있는 굉장히 객관적이고 공개되고 누구나 접할 수 있고 좀 충분한 설명이 가능한 어떤 것들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세 번째 같은 경우는 정책과 정치의 영역인데요. 정권이 달라짐에 따라서 이 북한 문제라든지 통일 정책이 굉장히 달라지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거기에 대한 피로감을 좀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권이 달라져도 지속 가능한 통일 정책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했고요. 그런 것들을 좀 더 공론화할 수 있는 이 평화경청 ON 캠퍼스와 같은 장들이 확장되면 좋겠다는 얘기들을 굉장히 많이 듣고 있습니다.
(통일정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모이는 공론의 장 확대 제안 )
(시대의 주인공인 청년들에게)
작금의 청년들의 삶이 진짜 힘들다는 것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한반도 미래를 결정해 가는 이 과정이 결코 청년들의 삶과 무관하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 과정에 통일부가 정말로 청년들의 삶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이 청년들의 삶과 그것을 연결해 보고자 노력하기 시작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그 과정에서 정말로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의 삶 속에서 평화, 통일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굉장히 자연스러워지고 일상으로 녹아들고 그리고 정말로 우리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그런 과정들을 거치는 데 함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