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평화통일고문회의 출범식 및 전체회의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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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원로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지지 남북 간 대화와 교류가 중단된 현 상황을 타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과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사회 각계 원로와 전문가로 구성된 「평화통일고문회의」가 출범했습니다 통일부는 1월 30일, 남북회담본부에서 장관 직속 자문기구인 「평화통일고문회의」 출범식 및 제1차 전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사회 각계 원로와 전문가 등 38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의장으로 지명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임동원·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김누리 중앙대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한 위원들은 올해 상반기가 한반도 정세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남북한 대화채널 복원과 주변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대화 분위기 조성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임동원 위원은 통일부의 평화공존 정책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평화공존에는 남북관계 긴장 완화와 군사 충돌 방지라는 ‘평화지키기 노력’ 뿐만 아니라 ‘평화를 만들어 가는 노력’도 포함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현 의장은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서 언급된 ‘선제적 조치’의 구체적 내용이 아직도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백낙청 위원은 통일부 장관의 DMZ 정책을 적극 지지했습니다. 그 외 여러 위원들이 민간단체·해외동포와의 협력 추진, 민주시민교육강화, 국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위원들과 남북 평화공존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2026년 한해를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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