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여명학교 교사(校舍) 건립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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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건립을 위한 협력 약속 통일부, 여명학교 교사(校舍) 건립 업무협약 체결(7.24.) [관련 국정과제] 116. 분단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7월 24일, 정동영 장관은 여명학교(서울시 강서구 소재)에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이문식 (사)여명 이사장 등 협약기관장들과 함께 여명학교 교사(校舍)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여명학교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했으며, 후원자 대표로 배우 겸 작가 차인표, 엘엔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 등도 참석했습니다. 업무협약은 여명학교 교사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북향민 청소년에게 안정적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책무성 실현, 사회통합 및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협약기관별 역할로, 통일부는 북향민 청소년의 사회통합과 정착지원 협력 및 행‧재정적 지원, 서울시 교육청은 학교부지 사용 허가 및 행‧재정적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사업비 출연, 미래인재 양성 지원, (사)여명은 사업비 부담, 교사 건립 및 기부채납을 담당합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학교 건축을 넘어서, 북향민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교육청, 글로벌 기업,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민관협업 모델’이 될 것입니다. 협약 체결로 여명학교는 현재 임대 중인 구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새로운 교사를 신축하여, 교육시설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 건립될 여명학교 교사는 일반학교 표준 모델이 아닌 북향민 청소년이라는 재학생의 교육적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시설로 조성, 교사 완공 후 서울시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예정. 정동영 장관은 이번 협약으로 그간 여러 지역을 떠돌던 여명학교가 안정적 교사를 갖게 되었다며 “통일부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협약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북향민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