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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제안

김** 님 2021.06.27

학교 통일교육 수업 가이드라인 제안

본 제안내용은 2021. 6. 26(토) 한국교육학회 연차학술대회의 Session 47. 한국통일교육학회 분과에서 발표한 논문에서 “‘보이텔스바흐 합의(Beutelsbacher Konsens)’ 를 바탕으로 한 학교 통일교육 가이드라인 연구”에서 학교 통일교육 수업 가이드라인의 제안 부분만 올립니다. 전체논문은 해당 학술대회 한국통일교육학회 자료집에 들어 있습니다. 학술지에 투고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제안자 김상무(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직부 교수) ----------------------------------------------------------------------------- III. 통일교육의 수업 가이드라인 제안 지금까지의 논의를 정리하여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구체적인 통일교육의 가이드라인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학습목표 1. 통일교육은 통일을 지향하며 남북한의 평화공존과 남한 사회내부의 다양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의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평화역량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인 평화교육에서 말하는 평화역량이란 국제적ㆍ국가적ㆍ사회적ㆍ집단적ㆍ개인적 수준에서 폭력이나 갈등, 공격성을 야기ㆍ지원하는 구조와 정당화하는 논리를 적확하 게 분석하는 역량, 그리고 동시에 국가적ㆍ사회적ㆍ개인적 갈등을 문명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개념이다. 본 논문은 일반적인 평화교육이 아니라 평화교육의 관점에서 통일교육을 논의하고 있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평화역량은 통일과 북한문제와 관련한 역량을 말한다. 이는 통일과 북한문제에 관한 지식, 분단이 가져다 준 비평화적 구조와 이를 극복하는 필요한 인식과 성찰,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을 성취해나가는데 필요한 지식, 태도, 행위역량을 포괄적으로 지칭한다. ■교수-학습원칙 2. 학교 내외에서 통일교육을 수행함에 있어서 수업의 준비나 실행에 있어서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원칙을 적용한다. 이는 통일교육이 주로 실시되는 사회, 도덕/ 윤리, 지리 과목의 수업이외에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범교과주제학습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첫째, 교사나 교육과정의 일방적인 주입/교화는 허용되지 않는다. 통일과 북한문제와 관련하여 학교 교육과정에 제시된 내용이라도 일방적으로 수용하기 보다는 다양한 견해를 함께 제시하여 토론한다. 예를 들어 반드시 통일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다양한 견해를 표현하고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 통일교육의 내용은 통일교육원의 통일교육지침을 준용하되, 반인권적이거나 비민주적인 내용이 아니라면 이 지침의 내용에 반대하는 견해도 제시하여 함께 토론 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교사나 교육과정의 일방적인 주입은 금지되며, 정치ㆍ사회와 학계의 통일 과 북한문제에 관한 논의에서 논쟁적인 것은 학교 수업에서도 논쟁적으로 다루어 져야 한다. -셋째, 학생들은 통일과 북한 문제에 대해 자신과 공동체의 이해관계를 함께 고려하여 인식하고 독자적으로 판단하며 다양한 수준에서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을 육성 하도록 한다. II장에서 서술한 것처럼 ‘보이텔스바흐 합의’ 세 번째 원칙은 학습자의 이해관계 인식과 행위 역량 육성 원칙이다. 그런데 한국처럼 개인적인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는 공동체에 대한 배려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따라서 자신의 이해관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이해관계를 고려하는 원칙으로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교육과정 재구성 3. 통일교육의 핵심과목인 사회와 윤리/도덕 과목을 중심으로 교과수업을 진행하고 수업에서 토론이나 수행평가 등에서는 학생들의 생활세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주제를 다루도록 한다. 통일문제가 나의 이상생활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해야 이에 대한 관심과 통일교육의 효과성을 제고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북한 사회의 일상의 비평화구조와 현상을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 토론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비평화구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행위역량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사회와 도덕/윤리, 지리 교과의 내용을 중심으로 범교과주제학습, 창의적 체험활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학교상황에 맞는 통일교육 관련 교육과정을 재구성 한다 -한 학기에 적어도 한 번 이상 범교과주제 학습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한다. 이 때 국어, 도덕/윤리, 사회, 역사, 지리, 음악, 미술, 체육 등의 교과목 교사들이 함께 협의하여 수업을 준비하고 실행한다. 예를 들어 남한과 북한의 언어정책이 어떤 점에서 같고 어떤 점에서 다른지 비교하고, 왜 이런 차이와 유사성이 생겨났을 지에 대해 토론하게 한다. 그리고 그런 차이와 유사성이 사회윤리, 사회정책, 역사서술, 음악, 미술, 체육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들을 통합한다면 어떤 방안이 가능한지를 토론하게 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통해 통일교육을 실시할 경우 학생들의 관심과 생활세계와 밀접한 주제를 선택하고, 인지ㆍ정의ㆍ행동적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 수업운영방법 5. 수업방법: 수업에서는 강의식 방법 보다는 프로젝트, 발표, 토론, 협동학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이 때 초ㆍ중등 학교의 학습자 발달 단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활용한다 6. 토론수업의 원칙: 표현의 자유, 상호존중, 자신의 오류 가능성 인식과 개방적이고 합리적인 자세 -토론수업을 진행하는 경우, 참여하는 학생들은 누구든지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명할 수 있는 수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수업의 원칙임을 분명하게 밝힌다. -모든 학생들은 한편으로는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견해가 틀릴 수 있고, 자신이 가진 정보가 오류일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 -자신의 견해가 틀리거나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 견해를 바꿀 수 있다는 개방적이고도 합리적인 사고를 갖추도록 한다. 그것이 성숙한 민주시민의 자세임을 주지시킨다 7. 논쟁성 재현의 범위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대립하는 견해들을 어느 정도까지 다룰 것인지에 대해서는 교사의 냉철하면서도 학교교육 현실을 고려한 합리적인 판단을 필요로 한다. 대 립하거나 경쟁하고 있는 주요 입장들을 중심으로 다루되 적어도 다른 소수의 견해도 있음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 ■논쟁적인 주제를 다룰 때의 교사의 역할과 중립성 8. 논쟁적인 주제를 다룰 때 교사의 역할 -교사는 논쟁이 활발하게 진행될 경우 관찰자 혹은 사회자의 역할, 학생들이 토론에 소극적이거나 무관심할 경우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극해야 한다. 필요하면 자신의 의견을 밝힘으로써 토론을 촉발시켜야 한다 9. 논쟁적인 주제를 다룰 때 교사의 중립성 -교사에게 요구되는 중립성이란 교사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특정 견해를 일방적으로 옹호하거나 확산시키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 교사가 자신의 견해를 무 조건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관점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교사에게 요구되는 중립성이 기계적인 양비론이어서는 안 된다. 교사의 의견 표명은 평화, 인권, 정의, 민주주의 가치를 지향하는 것이어야 한다. -쟁점이 되는 주제에 대해 교사도 의견을 표명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이 요청할 때, 그리고 반인권적이거나 비민주적인 견해가 토론을 지배할 때는 반대편의 입장에서 견해를 분명히 밝힐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교사의 견해도 토론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반인권적이고 비민주적인 견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 정당성에 대해 토론하게 하고, 그래도 반인권적이고 비민주적인 견해가 우세할 때는 교사가 분명하게 비 판하여야 한다. 이는 북한사회의 문제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남한 사회 내부의 문제에 대해서도 동일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평가 10. 사회, 도덕/윤리, 지리, 국어 등의 과목 수행평가에 통일과 북한문제 관련 주제를 과제로 제시하고 평가에 반영한다. 수업시간에 수행하는 토론이나 발표를 생활기록부에 세부특기사항에 기재함으로써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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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님 2021.06.25

인간본성을 바탕으로 통일해법찾기

토정 이지함선생은 저절로 생성되는 인간본성을 물질과 정신으로 분류합니다. 안으로는 신령스럽고 강해지길 바라며 밖으로는 부를 이루고 귀해지길 바란다고 합니다. 북한고위층이 대화보다는 대결을 고수하는 주된 이유가 대화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그들이 획득한 신격과 재력이 침범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통일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더라도 북한지도부가 가진 권위와 재력이 손상되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세계는 지금 이념보다 물질을 가진 자를 존중하는 분위기이며 이는 저절로 일어나는 인간본성의 욕구 충족을 물질이 충분히 채워줄수 있습니다. 현재의 북한지도부가 통일후에도 충분한 경제적보상을 약속받는 제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통일후 일어날 기간산업의 지분을 보장한다던가... 통일후에 일어날 경제적인 부가효과를 충분히 연구하여 미리 채권처럼 국민에게 판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념과 민족논리라는 정신논리는 북한지도부가 남측보다 더욱 획고하기에 남측은 반드시 물질논리로 통일의 방향성을 잡아 북측의 정신논리를 녹여내야 합니다. 이는 아버지의 완고함을 어머니의 부드러움으로 녹여낸 남한의 가부장적 문화의 변환을 적용한것으로 이제는 정치도 이것을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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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님 2020.11.05

인도적 지원의 투명성 제고

인도적 지원은 남북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위기 개선을 위하여 필요합니다. 그러나 과거 쌀이나 의약품 등을 정부나 민간이 북에 제공했으나 실제 일반 백성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분배를 우리가 아니면 국제기구를 통하여 모니터링이 확실한 경우만 지원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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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님 2020.08.25

남북 공식통일방안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통일교육을 해주셨음 합니다.

저는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졸업을 하고 교외 활동을 하면서 통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통일은 한 순간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통일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 역시도 학교를 다니면서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몰랐고, 뿐 만 아니라 분단과 통일의 역사에 대해서 매우 무지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통일을 맞을 지도 모르는 미래를 이끌 주역들을 위한 통일 교육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일성 국방위원장이 합의한 통일부 공식통일방안을 교육하며 구체적인 통일 교육을 해주셨음 합니다. 또한 통일로 올 손실보다 통일 시에 발생하는 여러 이점과 긍정적인 한국의 미래에 대해 교육 해 주셨음 합니다. 한반도의 통일은 온전히 남과 북이 중심이 되어 평화통일을 이뤄야 하며, 국력을 신장하여 외세로부터 자유롭게 통일을 이룩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교육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한국 교육에 있어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구체적인 초점을 맞추지 않는 것 같아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내용을 학교 다니면서 배웠더라면 더욱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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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님 2020.08.14

남북철도 연결사업에 보다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향후 개성공단 재개 및 남북경협에 있어 철도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경의선과 동해선의 철도 연결 사업, 분단된 국토의 재결합이란 상징적 의미도 함께 갖고 있다는 점에서 보다 적극적 관심과 사업추진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이산가족들이 생전에 북한을 방문하는데 있어서도 철도가 그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경의선 라인에 비해 개발이 덜 된 북한의 동부지역 개발에도 동해선이 많은 역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북한의 경제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이고 개혁개방을 앞당길 수 있어 한반도 통일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것이다. 또한 미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축을 통해 한반도가 세계 물류 및 상공업의 중심지로써 발돋움하는데도 남북철도 연계사업이 큰 역할 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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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님 2020.08.09

서로 알기

보수, 진보가 보는 대북인식이 많이 다릅니다. 서로알기를 제안하는바 그 내용은 남북 방송의 쌍방 브로그램 교환방송입니다. 그 전에 북힌에서 정치색이 덜한 프로그램을 구입해 전용체널을 개설해 방영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불가하다면 우리쪽에서 먼저 정부가 보유하고 있고 공개 가능한 자료들을 업그레이드 시켜 일반적인 대북관을 유동적으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는 방법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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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님 2020.08.07

통을은 서로의 발전을 위함이다

서로가 기술과 자원에 관한 협약이 문제없이 시행된다면 자극적인 전면전보다는 협조적인 통일안보를 구축하기 더 가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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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님 2020.07.17

스포츠활동 교류 (다음 세대는 생각만으로 러시아에 잠시 갔다올까?)

다음 새대 청소년은 생각만이라도 내일 러시아에 가볼까? 라는 자유로운 상상을 하도록 기성 세대로서 그 길을 열어주는 활동으로 남북한의 상호 이동에 대한 협력을 먼저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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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님 2019.09.20

남북한 음악교류를 위한 통일

음악 교류를 활발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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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님 2019.09.20

남북모두 경제적 부담없이 통일하기

경제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우선 북한이 자립하고 더욱 경제적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일감등을 몰아주고 도로등이 잘 뚤려야 생산자제등 납품물건등을 쉽게 날르기때문에 도로등을 제대로 뚫어주고 신속하게 물자들이 왕래할수있도록 도와주고요 경제적으로 잘성장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교육도 많이 시키도록 도와주고 생산성있는 일감등을 끌어와서 빨리 경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해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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