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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해명 자료 - 개성공단 자금 WMD 유입 증거에 대한 통일부 장관 발언(외통위, 2.15) 관련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자
- B-사업관리자(PM)
- 작성일
- 2016-02-15
- 조회수
- 11258
보도 해명 자료
□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에 대한 임금과 기타비용의 70%가 당 서기실 및 39호실에 상납되고, 그 돈이 핵·미사일 개발이나 치적사업 또는 사치품 구입 등에 사용된다는 점은 2.14 KBS 일요진단에서 통일부장관 발언의 핵심적인 내용이며, 이 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변함이 없음.
□ 금일(2.15) 외통위에서 통일부장관의 발언은 당에 들어간 70%에 해당하는 자금이 핵·미사일 개발이나 치적사업 또는 사치품 구입 등 여러 용도에 사용되므로, 그 중 핵·미사일 개발에 얼마나 사용되는지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다는 취지임.
□ 일부 언론에서 통일부장관이 말을 번복했다거나, 개성공단 자금 유입의 증거가 없다고 보도한 것은 장관의 발언 취지와 다름.
□ 아울러, 통일부장관이 외통위에서 송구하다고 언급한 것은 이러한 취지의 내용을 적기에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데 대해 이해를 구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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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