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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필통] 62회 통일부의 젊은 힘! 최진용 사무관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0-10-08
조회수
312

친절한 김교수와 상큼판 조사무관이 함께 하는 통일토크 광화문 필통
다시만나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필통에서 오늘부터 새로운 연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연재?
[통일부의 젊은 힘]
[통일부의 실무를 담당하는 인력 현장의 젊은 목소리를 듣다! 통일부를 이끄는 젊은 힘]

[남북 접경협력과 최진용 사무관]
반갑습니다 첫번째 손님으로 오셨는데 게스트 처음이신데 통일부 처음으로는.. 소감한번
통일부 젊은 힘이라는 좋은 용어 취지에 맞게 설명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담을 갖지 마세요
[연수원 동기의 활짝 웃음]
사실 통일부에 많은 부서가 있는데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밖에서 통일부 다닙니다.
[본부와 8개 소속기관으로 이루어진 통일부]
통일부 거기는 모하는 곳인가요? 통일시키는데 인가요
심지어 저의는 통일교육원이잖아요

수유역에서 택시타면 통일교 시설에 가는줄알아요
통일교육원 가자고하면
아직도 그런분들이 있어요
심각해요
통일부 업무가 일반시민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은데 최진용 사무관님께서는 어떤 업무를 하고 있으신지
[Q.자신의 업무에 대한 소개]
근무하고 있는 과이름은 남북접경협력과구요 과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DMZ 관련 업무를 총괄해서 진행하고 DMZ는 2019년도에 대통령께서
UN총회에서 DMZ 국제평화 비전을 제시 하셨구요
[UN과 모든 회원국들에게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거기에 실천과제로 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 등제 dmz 지뢰제거 판문점개선 평화협력지구와 같은 실천과제를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런과제를 중심으로
저의가 업무를 총괄하고 있고 DMZ 업무는 통일부가 단독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여러 유관부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서들과 합력해서 dMZ 사업을 하고 있고요 dmz라는 공간의 특수성을 활용해서 평화통일에 대해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판문점 견학이라던지
dmz평화의 길이든지 통일 대중사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야 정말 일목모연하게 짧은 시간안에 자기소개할듯보다 업무이야기할때 자연스러우신거 같아요
[Q.어릴 적부터 통일에 관심이 많았나요?]
아뇨 그런건 아닙니다.
통일은 전국민에 대한 관심사니까 관심은있었는데 통일부에와서 저도 꽤 공부를 했으니깐 아는만큼 보이고 또 느낄수 있잖아요 평소에 업무를 그쪽으로 하다보니 북한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북한사람을 직접 접촉할 기회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통일에 대해서 좀더 각별하게 생각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dmz평화의길 관련된 업무를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dmz 평화의 길이 무엇인지 좀 설명을 해줄수 있나요?
[Q.DMZ 평화의 길이란?]
2018년 판문점 선언과 평양 공동선언에서 남북정상간의 DMZ평화적 이용에 대해 합의한바 있습니다 그 합의에 따라서 남북간의 GP 철거라던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 남북공동유해발굴 관련 내용을 전개 했구요 그러한 일환으로해서
dmz 지역을 활용해서 직접방문해서 걷기 길을 걸으면서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할수 있도록 걷기 길을 조성하는거죠 2019년 4월 판문점 선언 1주기때 고성지역부터 최초 공개 했구요 철원, 파주 개방을 해서 현재는 철원, 파주, 고성에 지자채에 평화의 길이 조성이 되어있는 상태 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고성구간이 그렇게 좋다고 들었어요
최사무관님 고성도 다녀오신건가요?
고성을 가긴갔는데 평화의 전 구간을 돌아보지는 못했구요 일부부분만 가봤는데 고성은 동해를 바라보면서 걸을수 있도록 되어있고 금강산쪽으로 가장 가깝잖아요 금강산 관광이 현재 안되고 있잖아요 금강산을 볼수 있는 가장가까운 곳이잖아요  경치가 굉장히 좋고 고장차제가 경치가 좋기 때문에 한번가볼만한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안타깝거나 이런것은 보안했으면 좋겠다하는 점이 있을까요?
야심차게 4월부터 평화의 길을 개방했는데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2019년10월부터 개방이 중단되어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최근에 코로나19상황까지 겹치고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평화의 길을 갈수 없다는게 가장 큰 아쉬움이고요
향후에 코로나19상황이좀완화되는것을 보면서 다시 재개방을 해서 국민들께서 갈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고요
평화의 길 관련해서는 제가 쭉 담당이니깐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산티아고 순례자길 있잖아요 경쟁자가 산티아고 순례자의길 현재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고요 충분이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길을 꾸미고 중장기적으로 북한과 협력하여 북쪽으로도 길을 내고 그러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통일에 대한 생각이 다양해 지고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저의 통일부 안에서도 그런거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야될 지점이거 같고 우리직원으로서 통일부의 구성으로서
평화 통일에 대한 정돈된 자기만의 생각이 있다면
통일이란것이 굉장이 어려운것이잖아요 분단이 70년이상 지속이 되었고 남북간의 체졔도 다르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꼬여있는 실타래 풀어가는 복잡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단기간에 전면적인 통일이 되는것은 쉽지 않고 그런차원에서 우리가 궁극적인 목적으로서 통일에대해서 접근하는것음 맛지만 남북간의 평화체제가 구축되고 교류협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것에 대해서는 공감할거 같아요 평화체제 구축과 교류협력이라는 천천이 단계를 밟아가는 과정으로서의 통일이 우리젊은세대가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남북 접경을 상징하는 경쟁, 갈등, 대결, 희생이 아닌 협력과 화해 평화라는 바램이 있는거같고 평화의 길이 되도록 통일부가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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