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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통일부장관 출입기자단 간담회 (2022년 6월 넷째 주)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2-06-27
조회수
2618

[통일 NOW]
[NOW 이영아] 안녕하십니까 통일나우의 이영아 입니다
한주간의 통일소식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통일 브리핑 통일부장관 출입기자 간담회]
지난21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출입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권영세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통일부 장관으로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세가지 사안을 강조했습니다.
첫째 경색된 남북관계를 대화 국면으로 전환해가도록 노력하겠다.
둘째 인도적 문제에 실질적 해결을 위해 일관된 논책하에 추친해 나가겠다.
쳇째 국민 그리고 국제사회와 함께 하는 통일 대북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통일 브리핑 통일부 장관 종교계 지도자 예방]
권영세 통일부장관은 한국종교인 평화회의를 구성하는 7대 종단 지도자중 세분의 종교지도자를 예방했습니다. 지난21일 권영세 장관은 한국천주교회 김희중 대주교를 예방하고 방북에 대한 프란체스코 교황의 의중을 들었습니다
이어 22일과 23일에는 한국기독교협의회 이홍정 총무와 대한불교회 조계종 총무원장이신 원행스님을 차례로 예방하고 새 정부의 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통일 NOW]
[통일왓삼 남북탁구단일팀 비하인드 스토리]
남과 북이 하나되었던 역사적인 순간을 꼽으라면 많은분들이 떠올리는건 스포츠일 텐데요
그중에서도 남북평화의 상징으로 남아있는 남북탁구단일팀 오늘 통일왓삼은 우리가 잘 몰랐던 남북탁구단일팀의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합니다.
에이~ 통일을 왜해?
2030 통일에 대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주는 프로그램
통일왓삼[통일왓수다삼3]
오늘 저의가 또 체육관 한복판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스튜디오를 벗어난 이곳은 체육관 한복판]
여긴 또 어딥니까!!
(황당)
누가 봐도 체육관인데 이게 또..제작진의 눈치를 보아하니까 오늘 스포츠를 하려나?(빙고)
운동시키나봐요
제가 좀 자신 있는 분야라서
어떤게요?(what?)
소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더) 어떤게요?
이런 부분이요 (짜증, 어색, 장난)
어떤 부분이요
이런 부분이요 보이시잖아요
남과 북이 하나가 됐던 순간 딱 떠오르는거 있어요?
하.. 일단은 오늘 배경도 그렇고 스포츠죠 스포츠
단일팀이 되어서 역사와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 냈던 장면이 많았잖아요
(옳지)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남북의 스포츠 [그래서 준비한 오늘 토크 주제 남북탁구단일팀!!] 남북단일팀! 남북탁구단일팀!
이야~ 올탁구나!!
탁구팀~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 설명해 드릴 수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모신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김지나 기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지나 / 뉴스핌 기자, 논픽션 작가 / 2018남북탁구단일팀 166일의 기록 전자책 집필중]
스포츠 사에서 사실 남북이 단일팀 무언가 되게 감동적이고

그런 기억이 있잖아요
어렸을때 뉴스에서도 봤고 (살짝 묻어가려는)
봤어요?
(좀 가물가물하지만) 봤어요
(끈질기게) 언제요?
(잘못봤나?) 네?
언제 봤어요
아니었나?
한창 일할때 (최근이구나?)뉴스에서도
최근에 했던 단일팀
저는 예전에 단일팀이 생각나서
60년대 였나요?
[이사람이 82년생한테 뭐라는 거?]
제가 82년 생인데 어떻게 60년대가 기억에 납니까
91년도에 남북탁구단일팀이 결성됐고 그게 분단 이후에 처음으로 결성된 단일팀이었습니다
(처음이라니)대단했겠구나
처음이라는 상징성도 있었고 당시 현정화 감독과 리분희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약간 국민들한테 [국민의 기억속에도 여전히 생생한 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좋은 모습을 보여서 기억에 많이 남는
그때가 처음으로 이 탁구가 남북단일팀을 처음 성사된게 탁구에서 이뤄진거죠?
네 맞습니다
91년도에
영화도나왔죠?
그래요!
하지원님
(제대로 아는 거지? 제목이?)
제목이 뭐죠?
영화 코리아
잘아시네 영화를 잘 보셨네요
사실 저도 탁구 쪽에서는 좀 알아주는 사람이거든요 (좀 알아주는 사람?)
(풉)
(왜 저래) 정말 저의 끼리는 괜찮은데
(입단속 차원) 기자님 앞에서는 제발 팩트만 이야기를 해주셔야
팩트 이야기해드릴께요
2020년 세계 부산..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를 좀 했습니다.
오~(?)
진짜로요?
그럼요
[이걸 어떻게 속여?]
이거는 치면 다 나오는건데요
기자님 혹시 못들으셨나요? [기대 기자님 혹시 모르셨어..?]
어..예.. 금시초문!
[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못믿) 홍보대사는 왜 하셨어요?
(하면 안되나요?) 탁구를 사랑하고 (그야 당연히 탁구를 사랑하고...)탁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또
(또 확인) 부산에서 불러주신 거에요?
(아직도 못 믿네...) 그렇죠
(실명 거론) 유승민 그 IOC 선수위원께서 저를 직접 전화해서 부르셨어요
(이제야 믿음)우와
모 제가 홍보대사했다는거 자료화면으로 넣어주시고요
(우린 그냥 믿을게요 ㅋ)
(90년대생) 분위기가 그정도 뜨거웠어요?
그렇죠 몬가 진짜남과북이 하나가 확 느낌이 있었잖아요 (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이러다 정말 통일될 수도 있겠는데?)
그때 처음으로 결성된 단일팀이였고 그리고 46일동안 선수들이 같이 합동훈련을 진행을 하면서 약간 끈끈해진 관계가 있었다고 해요 예를들어서 현정화 감독이 리분희 선수와[남북단일팀 비화 주말에는 따로 만나 얘기 나누고 남자친구 고민까지 함께했다는 현정화, 리분희 선수]래 토요일 이럴때 나가가지고 담소를 나눴다던가 그때 각자 사귀던 남자 친구를 서로 이야기를 하며서 겪었던 그런 경험들
한잔하셨죠(술도 한잔?)
모르죠(팩트가 아니라서)
그때 리분희 선수가 간염에 걸려서 아마술은못먹지 않았나
(아.. 못먹었겠네..)
간염걸리면 못먹죠
그런상황들이 국민들 입장에서[국민들에게도 선수들에게도 모두에게 처음이었던 남북탁구단일팀]도 단일팀이 처음 인것잖아요 선수들도 마찬가지고 그런면에서 약간 처음이었었고 상징적이었었고
[교류와 상징성 모두 큰 의미가 있었던 그날] 그런 민간 교류도 많이 있었고 그런부분에 있어서 참 큰의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계속 꾸준히 이어졌다면 어느정도 통일에 큰 역할을 했을거 같은데 그때 단발성 이벤트로 끝났다는게 점에 있어서 현정화 감독이나 김택수 감독분들이 많이 아쉬워 하더라고요
그리고나서 2018년에(스웨덴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또 남북단일팀이 성사가 됐죠?
네 그때는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Q.2018년 분위기는?]
세계인들이 그런 남북평화에 대한 열망과 관심이 많았던 시기 남북이 모여서 단일팀을 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던 작업이었죠
며칠 만에 이뤄졌다면 굉장히 긴박했겠네요
네 정확히 6시간 만에 그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오후 10시에 ITTF(국제탁구연맹)회장의 제안을 했데요 이런식으로해서 단일팀을 만들어보면 어떻겠냐
지금 8강에서 남북여자선수들이 맞붙는 상황인데 이것을 단일팀만들어서 바로 4강으로 올려서 진행을 해보면 이슈도되고 좋을거 같다고 이야기를해서 (그런일이 있었구나) 6시간동안 남북의 탁구 실무진들이 움직여서 각국정상에게 승인을 받고 그렇게해서 결성된[각국 정상의 승인을 받아서 27년 만에 또다시 결성된 남북탁구단일팀]단일팀이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갑자기 단일팀을 꾸려지는과정이 좀전에 있었던 일인건지 아니면
그 전에는 장기적인 흐름을 가지고서 정치 쪽에서 먼저 작업을 해서 결성이 되었다면 이번에는
체육계 인사들이 중심으로 [2018년은 체육계가 주축이 되어 이뤄진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지 않았나..] 주축이되어서 결성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의미가 있는것이죠
그러면 선수단 분위기는 좀 어땠었나요?
[Q.2018년 선수단의 분위기는?]
북한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가 있잖아요 딱딱할거같고 보수적일 것 같은 그런데 실제로[함께 생활했던 한국선수들에 증언에 의하면] 그렇지는 않았다고해요
제가 동영상을 준비하긴 했는데
(기대 / 궁금)
유은총 선수와 북한의 김송이 선수가 많이 친했다고해요
[개구진 표정 그저 평범한 20대 청춘들]
그냥 젊은 친구들 만났을때
진짜 친했나봐요
네 많이 친했다고해요
그리고
4강이 끝나고 서로 한반도기에 남북선수들이[경기도 모두 끝나고 남북 선수들이 사인한 한반도기] 모여 앉아서 싸인을 했는데요 여기보시면 김송이 바보 유은총언니이렇게 써있잖아요(ㅎㅎㅎㅎ)
귀엽다
에피소드가 있는게 그전에 둘이서 훈련을 했을때 연습경기를 했었나봐요 그 당시 유은총선수가 김송이를 이겼고 김송이 선수를 계속 바보라고 놀리니까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서 한반도기에 표시를 남겼다고 하더라고요
[27년 만에 다시 결성된 남북탁구단일팀]
27년만에 결성된 단일팀이였잖아요 그 제자들이 그 단일팀의 바통을 이어받은 수순으로
[2018년 남북단일팀 서효원 선수의 스승이 현정화 감독이고]
단일팀 선수였던 서효원 선수의 스승인 현정화감독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북한의 차효심 선수의 스승이 단일팀 선수로 뛰었었는데 차효심 선수의 스승이 유순복 91년도에 단일팀으로 현정화감독과 함께 뛰었던 선수거든요
[스승에게 전해 들은 기억을 안고 단일팀 바통을 이어받은 2018 남북탁구단일팀]
스승에게 전해 들었던 단일팀의 기억을 안고 본인이 젊은 2030대의 젊은 선수들이 단일팀을 뛰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거죠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Q.경기 결과는 어땠나요?]
4강에서 일본과 맞붙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어요 (몹시 아쉽)
일본이라요?한일전이였는데요?
그걸 못이겼습니까?(최선을 다했으니까..)
웃어요(웃어봐요~) (억지 웃음)
너무 인상쓰지말고요
[그리고 두 달 후 대전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
그리고 두달 뒤에 다시 두번째 단일팀이 결성이 되었었는데 남자들까지 섞어서 [2018 코리아 오픈 탁구 남북단일팀] 차효심 선수와 장우진 선수가[남북단일팀 혼합복식조로 나섰던 장우진-차효심 선수 중국 꺾고 우승] 중국을 꺽고 우승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해냈구나 [약시 해냈구나]
[통일왓수다삼3]
우리 기자님은 계속해서 취재하시면서 좀 모랄까 통일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좀 하십니까?
[Q.취재하면서 통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통일이라는게 그냥 하루아침에 짠하고 될수는 없잖아요
그 밑바탕에서 많은 노력과 물밑작업이 필요한데 스포츠 같은 경우에는 정치적인 무엇과 별개로 움직일 수 있는 것들이고 이런것들이 체육교류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통일에 큰역할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좀 좋은 취재 부탁드리고
(뒤끝) 제가 홍보대사인것도 알아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스포츠에서 우리남북이 이렇게 단일팀으로 하나가 되어서 승부를 볼 수 있는 그런것들을
[언젠가 스포츠 분야에서 남북이 하나가 되는 그날이 오길 고대하겠습니다!]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김지나 기자님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하겠고요~]
맞아요
스포츠에 대해서 탁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는데
(그나저나) 몸이 근질근질하시죠?
(모르겠어?) 워낙에 또 탁구를 좀 했거든요
탁구한 몸이에요 탁구공같아요
(안들려) 유남규 선수 닮았다는데?
오! 있다
[ㅎㅎㅎㅎ]
그래서 탁구를 워낙 (혼자 진지) 어려서부터 좋아해가지고 탁구실력을 뽑내고 싶습니다
[탁구실력 뽑내고 싶다는 창희]
(질 수 없지) 저도 사실 어렸을때 애기 였을때 우이동 산자락에서 아버지한테 배웠습니다(우이동 산자락 특별강습 가영)
(가만 있어 보자..)거기 바람 쎈데.
탁구공이 날라갈텐데
(진짜 해 봤어?)
쪼오금 했어요
그러면 (한번 해보자는 얘기지 이거?)
한번 재대로 붙어보시죠
[다음주 !]
[김가영은 우이동 산자락에서 길력을 갈고 닦은 탁구 실력자?!]
(탁~ 탁~)
[남창희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의 명예를 걸고?!]
아~
[2MC 창희 VS 가영 숨 막히는 대결! 기대해주세요]

[통일현장 AR교재 통일봄 활용 수업]
국립통일교육원은 학생들의 통일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습법과 교재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AR교재 통일봄을 제작하고 배포했습니다 통일봄을 활용한 시범수업을 함께보시죠

[환경, 기술에 발맞춘 통일 교육의 진화]
통일교육도 진화합니다
[AR로 만나는 수업, 통일봄]
AR로 만나는 통일
[실감 나는 통일 교육 AR교재 통일봄 활용 수업]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현장에서 함께했습니다.

[5월 27일 대구 광역시 북구]
대구 북구에 한 중학교 도덕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까 5교시에도 우리가 분단에 관한 것을 했었고, 이번에 주제가 통일 톡톡이에요
톡톡은 말을 해보자는 거잖아요
그말을 어떤식으로 하느냐 했더니 오늘은 특별하게도 뭐를 보면서? 통일봄 이라는 앱을 통해서 통일을 이야기하자는 거예요
[증강현실 통일 교육 교재 통일봄]
통일봄은 증강현실을 이용한 교재입니다
국립통일교육원과 평화문제 연구소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제작했는데요
[통일봄 사용방법 알려드릴게요~]
스마트폰에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통일봄을 검색한후 실행하면 됩니다.
남윤철 국립통일교육원 :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통일 문제를 더 실감 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고요 통일봄 교재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마크로 인식시키면 기존의 텍스트 위주의 교재보다는 더 사진이나 영상 자료를 폭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재는 중학교 도덕수업과 연계되는데요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 갈등과 긴장 북녘의 삶과 풍경 분단 문제 극복과 통일한국 미래상이라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통일봄 구성 1교시 : 화해.협력을 위한 남북의 노력 / 2교시 : 갈등과 긴장의 남북사 / 3교시 : 철길 따라 만나는 북녘의 삶과 풍경 / 4교시 분단의 극복과 통일한국 미래상]
어플리케이션 길이라고 할수 있는 지도가 하나씩 주어져 있어요 이 지도를 모두 몇 개를 개발했느냐 하면 4개예요 그중에서 오늘은 3번째 철길따라 만나는 북녘의 삶과 풍경 요것을 과연 앱을 이용해서 어떻게 할까 궁금하잖아요 볼께요
AR 그림판에서 경험할 내용을 카메라로대보고 박스가 나오면 터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과영상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8명의 학생들이 4개의 모든주제에 내용을 줌심으로 학습을 진행합니다.
통일봄에서 조사한 내용을 가지고 활동지를 채워가는데요
이다윤 AR통일교재 통일봄 이용자 :
원래 북한에 대해 알던 모습은 딱딱했고 잘 몰랐었는데요 통일봄을 통해서 좀 더 재미있게 알게 된 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면 사용하면서 공부할 의향이 있나요?
김준희 AR통일교재 통일봄 이용자 :
당연하죠 통일봄으로 하니 이해가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
내가 가고 싶은 붓한의 맛집은 평양 옥류관 냉면 집인데 그 이유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대기업 회장과 여러 유명 인사들이 옥류관에 가서 맛있게 냉면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고 밑에 이게 있었잖아요 우리 침산동에도 맛있는 핫플이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한사람은 없을까?
[북한 친구들에게 우리 동네 핫플을 소개할 사람?]
지금 우리가 있는 일중학교 옆에 가면은 그 골목에 나와요 아파트 주변에 있는 상가 건물인데
[북한 친구들에게 대구 맛지을 소개합니다~]
그중에 고성 밀이란 집이 사람이 생각보다 적은데 맛있고 생각보다 저렴한데 맛있는걸 많이 먹을 수 있는 곳이어서 추천합니다 메뉴는 주로 양식, 스테이크하고 주는데 맛에 비해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해경 대구일중 통일교육교사 :
제가 통일 수업을 계속 진행을 해왔습니다.
이렇게 앱을 가지고 하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도 했고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했었는데요
아이들의 호응도도 굉장히 높고요 알록달록한 지도를 들어가서 보면 살아있는 지식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AR교재 통일봄으로 좀더 재미있고 알차게 진행된 통일교육
[재밌게! 알차게! 깊이 있게!]
국립통일교육원에서는 계속 새로운 형태의 통일교육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니깐요
[앞으로도 시대와 환경에 맞춘 통일 교육 콘텐츠 개발은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상으로 통일나우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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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누리의 제 4유형 안내
통일부의 권영세 통일부장관 출입기자단 간담회 (2022년 6월 넷째 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관리부서 :
    홍보담당관 홍보담당관
  •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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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 수정일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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