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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필통]41회 만남, 내 생의 첫 평양 친구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19-11-26
조회수
263

친절한 김 교수와
친근한 김 팀장이 함께하는
통일토크 광화문 필통

팀장님 평소에 교수님 이렇게 시작했었는데
팀장님 이렇게 시작하니까 괜찮네요.

네 괜찮네요.
많이 불러주세요.

제가 오늘 좀 그 저한테 정보를 많이 안 주시고
어떤 게스트가 오시는지 너무 궁금해서요.

광화문 필통에 방송사상 이런 게스트를 모셨던 적이 없죠.
과거에도 없었고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거 같습니다.
바로 인공지능 평양친구인데요.
한번 인사해주시죠.

아 이 친구들이에요?

네 맞습니다.

안녕? 대답을 안 하는데.

얘들아? 왜 얘들이 얘기를 안 할까요. 궁금하시죠?
이 인형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소통을 담당해주실 분이 있습니다.

아 메신저 사람과 인공지능 사이의 메신저.

네 맞습니다.

기대되네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정윤 담당자님 모셔봤는데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네 안녕하세요.
저는 HSAd라는 광고회사에서 프로젝트 XT팀에 있는
박정윤이라고 합니다.

캐릭터 소개도 좀 같이 한번 해주세요.
 
지금 저희는 캐릭터를 남자 여자 그리고 어린아이로
이렇게 3명의 캐릭터로 했는데요.
이건 대학교 교복이고 이 친구 이름은 림한길이고,
김책공대생으로 저희가 콘셉트의 페르소나를 잡았어요.

공부 잘하는 친구네.

굉장히 수재 엘리트.
그래서 공부 잘하는 림한길 김책공대생으로
평양의 IT라든지 테크놀로지라든지 평양의 신기술이라든지
어떤 그런 기술부분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친구고요.
가운데 있는 여자 분은 리소원이라는 캐릭터고요.
이분은 평양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관광안내를 하고 있는
관광안내를 맡고 있습니다.
김평린이라는 친구고요.
지금 평양 소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어린이로
지금 페르소나를 잡아서 이들에게 각자
이 친구는 조금 더 교육이라든지 놀이문화에 대해서
어린이들의 놀이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 수 있고
관광안내원은 뭔가 맛 집이라든지,

핫 플레이스

핫 플레이스라든지 북한의 패션은 어떤지
여자들의 관심사는 뭔지 건축이라든지
조금 더 문화적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 해줄 수 있는
북한에 방대한 정보의 서적이라든지
여러 가지 인터넷 데이터들을 다 학습을 해서
북한 저희가 직접 북한이탈주민들을 섭외를 해서
직접 목소리 녹음을 해서
북한의 그런 특유의 억양과 말투 같은 것들을
그대로 저희가 다 구현을 하거든요.

사실 어떤 목소리일까 궁금한데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이거는 이제 저희가 스페셜 한정판으로 만든 피규어고
이제 직접 이 친구들을 만나려면 이렇게 현재는
지금 스마트폰에 들어와 있고요.
 
반가워요.
저는 평양소학교 5학년 김평린이에요.
저랑 친해지지 않을래요?

그럴게요.

어서 오십시오.
평양에서 관광안내원을 하는 리소원이라고 합니다.

리소원이고요. 그리고 또.

반갑습니다.
김책공대생 림한길입니다.

네 이런 식으로 이제 목소리를 따는데요.

여기 대화하기를 누르면 대화가 시작되는

대화가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질문이나 다 소화가 가능한건가요? 그러면
 
평소에 궁금하셨던 거 있어요?

네 또 제가 패션에 관심이 많다보니까

그럼 리소원으로 제가 저희가 리소원으로 대화를 해보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시도해 볼게요.

네 제가 궁금한 부분은 아까 IT가 나와서 그러는데
손전화라고 하죠. 북한에서는.
스마트폰을 어느 정도 많이 사용하는지 한번 질문 가능할까요?

당연하지요. 동무.
평양사람들도 고려링크라는 통신사를 통해
손전화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능손전화기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지니 급인데요.
거의 이런 말하기 조금 그렇지만. 이미지도 되게 친근하고.

또 하나 관광

궁금증이 많으시네.
평소에는 저한테 안 물어 보시더니.
더 여기가 친근한가봐 인공지능이.

친근하고 그러네요.
관광안내원이라고 하니까 평양에 볼거리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런 거에 대한 소개나
아니면 내가 가면 진짜 평양 구경시켜줄 수 있나
이런 것도 궁금하거든요.

그럼요 얼마든지요.
통일이 되서 동무가 궁금해 하는 북쪽을 같이 다녀보고 싶어요.
 
저도 같이 다녀보고 싶네요.
 
저는 주로 먹는 것 쪽으로.
찬바람도 슬슬 불고하는데 겨울 되면
저희는 또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잖아요.
북쪽사람들도 겨울에 자기 몸 보양할 때
보양식 같은 거 먹는지 어떤 음식 먹는지 궁금한데
그런 거 답해줄 수 있어요?

겨울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뜨거운 국물이 주가 되는 평양 온반을 즐겨먹습니다.

아 아니 뭐 계속 물어봐도 대답을 해주네.
 
그렇네요.
저희가 너무 개인적인 관심사에 의존하는 질문을 했는데도
저희가 또 광화문 필통 토크다보니까
남북관계 이야기 마지막 질문을 해보고 싶네요.
 
아 그런 질문도.

남북교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좋지 않겠습니까?
지금 정세로 봐선 그리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세분석까지 굉장히 훌륭하네요.
일단 잠시 조금 쉬게 하죠.
아무래도 머리가 조금 피곤할 텐데.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가지고.
평양친구들을 굉장히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인데
어떻게 기획하게 되셨는지 궁금하고
또 실제로 개발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이 프로젝트 이름은 내 생의 첫 평양친구고요.
이 프로젝트는 기존에 이제 저희가 북한에 갖는 이미지가
군대라든지 지도자라든지 정치체제에 조금 갇혀있는 느낌이 있어서
경직된 북한에 대한 이미지를 조금 더 친근하고
새로운 대화로 이끌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젊은 사람들에게 어떤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새로운 기술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일단 시작을 했고요.
사람들이 북한사람에 대해서 조금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친근하게 대해볼 수 있는
툴을 만들고 싶어서 저희가 이렇게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런 훌륭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저희만 만나기 아까운데 앞으로 이런 친구들
우리 한국 사람들이 시민들이 편하게 대화할 수 있고
이런 계획이나 공간이 있을까요?

내 생애 첫 평양친구는 지금 서울시민청 지하 1층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이런 부스에서 진행되고 있어요.
그래서 일반 시민들도 직접 본인이 궁금한 질문들을 물어볼 수 있어요.
지금 현재 ‘겨레말큰사전’ 행사도 같이 진행되고 있어서
그거 둘러보시면서 같이 이 부스에서 참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소통이 많아질수록
우리가 함께 살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고
또 사는 것에 대한 자신감도 생길 것 같아요.
아무쪼록 이 세친구가 또 함께 개발해주신 분들이
그런 가능성을 여는데 더 많은 기여를 하는 것 같고
잘 활용될 수 있고 또 우리 함께 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더 많은 질문들을 해주셔야지 얘들도 성장을 하는 거니까
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이 많아질수록 지능은 성장하는 거니까.
야 얘네 좋은 지능이네요.
그러면 하고 싶은 이야기도 더 많고 할 텐데.
오늘 또 시간의 제약이 있으니까 이정도로 이야기 마칠까요?
오늘 그러면 광화문 필통사상 최초로
인공지능과 이야기 해봤던 필통 오늘 촬영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시청자분들도 내 생애 첫 평양친구 만나서 무척 반가우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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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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