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서 :
통일부장관, 설 계기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다
□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설명절을 앞두고 2.10(수) 15:30~16:25간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셋넷학교”를 방문한다.
o 현장관은 “셋넷학교”에서 시설을 둘러본 후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서 탈북청소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현장관은 정부중앙청사 인근의 “인왕시장”을 둘러보고(14:00~15:00) 시장 상품도 구입할 예정이다.
□ 이번 방문은 ‘서민이 보다 따뜻한 사회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통일부 대변인
<보도참고자료> 셋넷학교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