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서 :
금강산관광지구 재산문제 관련 민·관 합동 방북
o 정부는 지난 6월 17일 북한의 금강산관광지구 내 우리측 재산권 처리문제 협의를 위한 모든 당사자의 방북 요구와 관련, 당국자와 사업자가 합동으로 6월 29일 방북하기로 하였음.
- 방북자는 통일부 사회문화교류과장 등 당국자 6명과 현대아산을 비롯한 업체 대표 6명 등 총 12명임.
o 이번 정부 당국자의 방북은 금강산관광지구 내 재산문제와 관련 북한의 입장을 정확히 확인하고 우리 국민의 재산권을 적극 보호하기 위한 것임.
통일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