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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장관, 줄리 터너 美 북한인권특사 접견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4-02-21
조회수
3729
2월 21일, 김영호 장관은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국 북한인권특사를 접견하고,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김영호 장관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보고서가
북한 내부 인권 실상 고발과 인권침해 책임규명의 이정표가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보고서의 권고 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미일 3국이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공동성명의 정신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터너 특사는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의 심각성은
현대사회의 어떤 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언급하며
국제사회와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
북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북한인권 증진과 국제사회 협력에 있어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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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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